작년에 O읍읍.. 시승전에 그렇게 구매욕구 생기고서 시승후 그렇게 안땡기더니..
올해는 요읍읍.. 시승전에 그렇게 구매욕구가 생겼다가 시승후 그렇게 안땡기는게..
사실 작년에도 지인들이 타보곤 저랑 비슷하게 생각보다 별로 다는 평이였는데 (헝보에선 평이 좋았기에 개인적 성향이 다 안맞았던걸로..) 올해는 지인과는 못타 봤지만 현장에서 뵌 분들이 다 별로 였다는 것에...(엠쥐한정..)
기냥 느낌적인 느낌느낌 으로 그쳤으면 좋겠네요.
왜 시승후에 급 구매의욕이 떨어지는지.. 아이러니..
1번은 옥양인가요? 전 나름 이것저것 다 시승해보니 제 취향에 맞는 남는게 몇개 없더라구요;; 올해는 시승을 한개도 안해봤네요. 작년까진 보름에서 한달 상주해서 이것저것 다 타봤는데. 일단 y읍읍은 이전 모델도 시승했을때 살짝 안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