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oots : 부츠는 바인딩에 젤 맞는다는 디씨부츠인가??를 쓰고싶은데 발모양이 오리발이라서 아직미정(어짜피 바인딩에 맞춰야하므로 그리고 열혈보더인 저에게는 딱 맞춤형 부츠가 필요하기에 여러번 검색하고 신어보고 살 예정~^^ (현재 버즈런오메가부츠를 사용중 너무 부츠가 늘어나서 조만간 부츠를 지를 생각임~~최근자금이생김ㅋㅋ )
4.Wear : 초보보더인 저에게는 아날로그후드티가 상당히 다 이뻐보임~~!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함 고급스러운디자인에 재질과성능도 만족중... 하지만 보드복은 디자인별루~~라 생각 (가격대비별루~) :현재 작년아날풀메탈모스그린사용중임.잘 해져서불만족.상의는 없3~ -.-;;)
무료이벤트도 잇구 인심좋으세여~~ ^^ 아직 2년차인저같은초보들은 장비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실력은 2년차가 젤 빨리 늘지요~
카빙턴연습과그라운드트릭연습중인데 장비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약간의 장비탓 ㅋ) 모하나라도 제대로 하면 좋지만 그러기엔 시즌이 너무 짧고 해가 너무 일찍 떨어져서리~ 언제나 저같은 초보가 샵에가면 장사하시기 힘드실껍니다~ ㅎㅎ
작년에 샵에서 바가지를 썻다는걸 늦게알앗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싸게산줄 아랏는데~~ㅠ.ㅜ 이런 세일정보도 몰랏던 시절이니까여~ 쇼케이스샵분들은 2년차인 저같은 보더가 오면 좋은장비 많이 추천해주시구 몰 원하는지 잘 골라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수고하십~~~~~~show!!! case!
ye!!
처음 장비를 마련할 때 바인딩을 니데커로 한적이 있다. 그때부터 니데커 브렌드에 관심이 많아졌고,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는 낮은 편이지만 스위스 제품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는 브렌드이다.
지금까지 M3 discord , M3 GT, Palmer honey, 버튼 드레곤, GUN 브렌드, 나이트로 Team 을 타보았다.
짧게 각각 설명하자면 M3는 정말 라이딩 머쉰이다. 강한 힘에 반응하며 하드하고 무겁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카빙과 라이딩시 컨트롤이 쉽다.
Palmer를 말하자면 정말 소프트 한편이다. 라이딩시 안점감은 떨어지지만 탄력과 가벼움 그리고 트릭 머쉰이었다.
정말 탄력 하나는 끝내준 데크였다.
버튼 드레곤.. 하도 유명한 데크라 중고로 구입하여 라이딩을 해봤다. 솔찍히 말하면 어중간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브렌드라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다. 가격도 비싸고..
GUN 이건 지인의 보드를 몇일간 빌려서 탄적이 있는데 관리를 못해서 인지 아니면 브렌드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턴할때 밀리는 감이 있던 데크였다.
나이트로 Team.. 이넘도 라이딩 머쉰중의 하나였지만 M3만큼은 아니였다. 라이딩시 좀 무거운 느낌이 들었던 데크였던거 같다.
지금은 M3 GT를 탄다. ^^;; 자주 못타면서 이것저것 하는거 보단 하나씩 마스터 해갈려고 먼저 선택한것이 카빙이라
라이딩 머쉰 M3를 골랐다.
니데커 데크는 바인딩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카달로그를 구해서 본적이 있다. 5-6시즌 니데커 데크의 디자인을 보면 정말
화려한 데크는 화려하고 심플한 데크는 심플하다. 그리고 인지도가 낮야서 자세한 리뷰나 사용기가 안올라오는지
는 몰라도 살펴본 바로는 스펙 또한 괜찮다. 일반 브렌드들이 Base를 상급 데크에선 거의 4천번대를 쓰는
반면에 니데커는 그의 2배인 8천번대의 Base를 사용한다. 일단 라이딩시 속도하난 보장되는 셈일 것이다.
보드의 라이딩하면 엣지로 턴을하고 라이딩도 많이 하지만 Base 무시 못한다. 탄력도 이미 입증된 Woodcore를 사용
하니 탄력또한 괜찮을 듯 하다.
심플하거나 화려한 디자인, 다른 브렌드와는 차별적으로 최고급 base, 입증된 탄력을 가진 니데커 데크 한번은 꼭
타보고 싶은 브렌드이다. 사실 니데커 제품중 데크만 안타봤다.. ^^;;
2. 06/07 가장 가지고 싶은 바인딩의 브랜드는?
=> Flow
Flow 바인딩과의 만남은 1-2시즌이었다. 지산리조트에 있던 렌탈샵이었는데 동호회 지정샵이었다. 그곳에 Flow바인딩
을 렌탈해주고 있었다. 전부는 아니지만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빌려주었지만 그때 처음 접하고 난 후 Flow 바인딩의
In up go 시스템에 흠뻑 취했다. 하지만 장비를 마련할땐 초보라 샵에서 추천해주는 바인딩을 고르고 말았지만..
지금까지 써본 바인딩은 버튼 Custom, 니데커 카본, Flow amp9, flow pro s, flow Team 이다.
중간에 버튼과 니데커 바인딩을 사용했었지만 언제나 생각나는건 Flow 바인딩이었다. 한번 매력에 빠지면 Flow 바인딩
잊을수가 없다.
간단히 사용한 장비를 요약하자면,
버튼의 customX 바인딩은 트릭을 위해 장만 했었다. 강한 트릭을 하기엔 좀 약한면이 있지만 그런데로 탈만한 바인딩
이라고 생각한다.
니데커의 카본은 니데커 바인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다들 아실 바인딩이다. 바로 라이딩 머쉰 전용 바인딩
이다. 묵직하고 강하게 잡아주는 니데커 브렌드 특유의 느낌을 받을 수 있던 바인딩이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Flow 바인딩..
이번 시즌 큰맘 먹고 Team 바인딩을 질렀다. Flow 바인딩하면 다른 브렌드에 비해 발등전체를 감싸기때문에 무게가
조금이나마 무거울수 있다. 그래서 마그네슘으로 된 가벼운 Team 바인딩을 질렀다 ㅜㅜ
Team 바인딩은 세팅의 변화를 보다 많이 줄수 있고, 무게가 가볍고, 하이백의 탄성 차이가 Team 바인딩이외의 Flow 바인딩과 차이였다.
그 외의 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사실 같은 Flow 바인딩끼리 비교해보자면 가격대비 성능비는 조금떨어진다.
한 50만원대만 되더라도 괜찮을텐데 소비자가격이 74만원이나 하니 너무 비싸긴 하다.
다들 아시겠지만 Flow 바인딩은 다른 보더들이 앉야서 바인딩 묶을때 서서 3초면 바인딩이 끝난다. 현재 저의 경우는
1.5초~2초면 한쪽이 끝난다. 리프트에서 내리면 한쪽만 오픈이라 리프트에서 착용후 라이딩을 하기도하고
리프트에서 내려가면서 천천히 멈출때쯤 바로 바인딩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하지만 사용기를 보면 잘 못잡아주네, 또는 바인딩하기 더 어렵네 하는 수많은 글들을 볼 때 정말 마음이 아프다.
한번 세팅점을 찾으면 그다음부터는 정말 간단하다. 세팅 실패만 없다면 라이딩, 트릭 다 만족한다. 현재 세팅은
한 10분 라이딩하면 발이 져려올정도로 타이트하게 세팅이 되어 있다.
현재도 Flow 바인딩을 사용중이지만 이번시즌 Flow 바인딩을 보면 이젠 편안한 기능에 화려한 디자인까지 합쳐졌다.
정말 가지고 있지만 처분하지 않고 바꾸지도 않을 바인딩이다.
좀더 기능과 성능이 향상된다면 내년도에도 사고 싶은 Flow 바인딩이다.
3. 06/07 가장 가지고 싶은 부츠의 브랜드는?
=> 32
사실 발 모양이 이상해서 인지 열성형 부츠를 꼭 신어보고 싶다. 지금까지 사용한 부츠는 DC, 니데커, 노스웨이브 부츠를
사용해봤는데 아주 꽉 묶었을때 한 10분 지나면 발등 부분에 피가 안통하는지 져렸다.
지금 사용하는 부츠는 DC 져지 인데 다들 알겠지만 보아 시스템이다. 라이딩시는 많이 조였다가 리프트 탈때는 약간 풀러
주는데 매번 하기가 좀 번거롭긴 하지만 라이딩시 피팅감은 좋았다. 또한 발등부분이 젤로 되어 있어 그 전 부츠들보단
덜 져린느낌을 받았다.
만약 내년도에 부츠를 사게 된다면 올해는 라이딩. 내년엔 트릭을 주로 해볼꺼라 가볍다고 알려진
32의 열성형 부츠를 한번 꼭 신어보고 싶다.
4. 06/07 가장 가지고 싶은 스노우웨어의 브랜드는?
=> Analog
사실 보드를 즐기는걸 좋아하지 너무 비싼 스노우웨어에는 관심이 적은 편이다. 한때 그 비싼 686도 입어봤지만
초보가 아니기에 방수 능력도 별로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옷을 살때 주로 조언해주는 말이 엉덩이 쪽 방수때문에 바지는 2만방 이상 어쩌고 하지만 저 같이 주로
Flow 바인딩으로 서서 바인딩 하는 보더에게는 바지의 방수또한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날씨가 안좋아 슬로프가 적거나 비가 오거나 할때를 대비해 방수가 잘되는 옷도 한벌쯤은 있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지만 따지면 개인적으로 심플하거나 아니면 아예 화려하거나 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화려할때에도 심플한 맛이 나는 Analog 브렌드를 좋아한다.
다음 시즌에 스노우웨어를 장만한다면 구매할 의사가 있는 브렌드이다.
쇼케이스 샵. 제가 알기론 생긴지 약 5년여정도 된걸로 알고 있다. 사실 그때 보드에 처음 입문 했으니 ^^;;
샵투어나 지인들 추천샵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아주 초보자일경우는 쇼케이스 가서 초보자 정보 있으니까 그걸 참조 하라고도 하는 편이다.
항상 노력하고 새로운 방식의 세일을 하는 쇼케이스에 박수를 보내고, 5년이 아니라 50년 500년 계속 대한민국
보더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친절하고 성실한 보드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버튼필굿(04-05년꺼 너무 좋았거든요)
2플로우(편해보여서... ^^;)
3버튼(지금꺼에 상당히 만족하거든요ㅋㅋ )
4. 아날로그나 686 가격만 좀 저렴하다면... ㅡㅡ; 솔직히 브랜드도 브랜드이지만...예쁜 디자인이 다양한 브랜드가 많이 생겨나서 이것저것 고르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십니까.^^
헝그리보더에게 여할나위 없는 좋은 이벤트와 세일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05/06시즌 마감 잘하시고요..
06/07시즌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06년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 06/07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데크 브랜드 :
ROME - ROME엔섬으로 대표되는 최상급자의 고급이미지입니다. 가격면이나 그래픽면에서도 그리고 성능면
에서도 그어느것도 다 만족시킬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현재사용장비는 FLOW 05/06 스트라이크입니
다. 라이딩 트릭 파이프등의 중간지점에 있는 보드라고 생각되고요. 엔섬을 타본결과 엔섬에 매료
되어버렸네요..^^ 아무쪼록 ROME 데크 정말 탐납니다.
2. 06/07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바인딩 브랜드 :
FLUX - 현재 ROME 390을 사용중인데요..트릭을 위한 바인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잡아주는게
조금 약하다고 생각되네요..FLUX를 한번 써봤는데..휴... 이 편안함...390도 좋다고하는데..
flux와 비교했을때는..^^
3. 06/07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부츠 브랜드 :
32 - 현재사용하는 DC부츠에 보아시스템은 정말 발목이 너무 아프고 종아리까지 너무 꽉 조여지는
느낌입니다.. 열성형 부츠에 대해 32에 대한 소개를 들었는데...꼭 한번 신어보고싶네요..
발은작고 볼은 넓고...종아리는 굵고...꼭 맞는 부츠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런면에서
발모양등과 트릭을 위해서는 열성형 부츠가 적극 필요하다는..^^
4. 06/07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웨어 브랜드 :
ANALOG - 진정한 프리스타일 룩으로 보여지는 아날로그..^^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스타일도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 686데님인데 조금 무거운 면도 있고...너무 뻑뻑한 느낌이랄까..
ANALOG후드티부터 보드웨어전부가 마음에 든다는..^^
쇼케이스 이번시즌 헝글에서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안들어왔나요?
작년시즌 동호회 애들 잔뜩 데리고 쇼케이스 찾아가는길이 완전히 엄마찾아 삼만리??? 였답니다.
아~ 글쎄 동호회 녀석이 극장끼고 성수대교 쪽으로 가면 있다고 했는데..한 두어시간은 찾아 헤멨을겁니다.^^
나중에서야 물어물어 겨우 찾았지만.. 솔직히 그 넓은 강남 바닥에서 골목 입구에 쇼케이스가 그렇게 딱~
붙어있을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래도 들어가니 규모는 엄청나더라구요~ 아날로그 옷도 많고 즐비한 장비들
깜짝놀랐습니다. 중저가로 동호회 분들 좋은가격으로 판매해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음.. 올해 제가 가지고 싶은 장비라.......무 ㅓ 사람 욕심이 끝이 있나요..좋은 장비를 가지게 되면 다음 해에
또다른 새로운 장비에 눈이 가게 마련인데요.. 장비가 실력을 대신할수도 없는거구요.
올해 가지고싶은 장비라면 지금 현재의 제 장비들이 가장 최우선이고 ~한 10년 더 거뜬히 버틸수 있다는데요~이눔들이~
정말 딱!! 06/07 시즌 가지고 싶은 장비라면!!!!!!!!!!!!!!!!!!
데크도 막데크요~
바인딩도 막바인딩이요~
부츠도 막부츠입니다.
솔직히 매번 좋은 장비만 타보니 배고픈줄 모르겠습니다. 정말 막 쓰는 장비한번 제대로 타고싶네요.
요즘은 렌탈도 장비가 좋다보니 ^^ 막데크,바인딩, 부츠를 찾아볼수가 없네요^^ 어디 쇼케이스에서
한번 막나가는 장비 한번 대여해주실수 있는지요^^ 솔직한 맘으로 주인들에게 버려진 장비 한번 타보는게 소원입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그런 장비를 말입니다. 06/07 제가 가지고 싶은 장비입니다~
이번 세일 꼭 성공적으로 끝내셨으면 하구요~ 항상 번창하시는 쇼케이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는건데
샾이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싸장님 ~ 쎈쓰있으셔요~^^ 쑈~~케이스~~~~~~~~~~~~~~~~~~~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너무 늦은시간이라 야생마~~물러갑니다~!! 이히힝~~~~~~~~
1.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데크의 브랜드는?
▶SAVENDER
2.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바인딩의 브랜드는?
▶FLUX
3.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부츠의 브랜드는?
▶VANS
4.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스노우웨어의 브랜드는?
▶이터널 유스
1.데크 : Ride ( timeress 또는 business ) 현재는 theory 사용중
2.반딩 : 같은 ride 사 또는 flux 현재는 burton custom 사용중
3.부츠 : Deelux 쵝오다(나한테만큼은) 현재는 디럭스 비셔스 사용중
4.웨어 : Analog(버튼회사계열이라는데,,) 현재는 점퍼는세션 아래는 버튼 로닌2L
ETc : 장갑 현재 버튼 사용중 고글 스파이껏이였는데 올해 아논 베이지 (0405) 새거 어렵게 구함.
바인딩 : FLUX
Boots : 살로몬
Wear : 아날로그
** 사업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