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마음 만큼이나 저의 마음도 급하답니다..저또한 시즌 개장 하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하지만 공구가 뭡니까. 같이모여서싸게 사자는 것 아닌가요? 1차로는 이런 맥락에서 공구가 늦어지고 있으면 2차로는 저의 개인 사정 때문입니다, 헝그리 보더 사이트를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여러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 사이트 운영에 공구에... 정말 몸이 2개라도 모자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께 보드장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어제는 용평까지 다녀왔구여..
공구가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오늘도 바뿐와 공구에 관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기에 공구 일정을 화요일인 13일날 공지하겠습니다!..
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