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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타본 헤머덱이라곤 프라이어 fx bx 와 옥세스카본입니다.
프라이어는 옥세스에비해 가볍고 통통 잘탄것같구 옥세스는 좀더 묵직한 느낌이었던 같습니다. 얼마 타보지않아 그냥 단순한 느낌뿐입니다.
데페는 자동카빙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카빙에 우수하게 나온것 같은데 일본덱이 양산덱에 비해 많이 낭창거린다는 말도있구.
그래서 양산덱을 탄후 일본덱을 타면 좀더 약하게 느껴질까요??
도넥은 묵직하다는것같구
그냥 예판때 다가오니 데크별로 궁금하네요.. 많이 타보지도않아서
아 그리고 비씨도 많이 낭창거리나요?
케슬러는 풀헤머도 아닌것 같은데 케슬러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