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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바람에
복대 같은걸루다가 가슴을 꽁꽁 동여매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우와~ 보드타더니 몸 좋아졌다~"라고 하더군요 ㅡ,.ㅡ;
오랜만에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므흣해지더군요
내일은 복대에 양말을 넣어볼까?...........................읭?
2011.02.17 17:00:03 *.232.115.252
어머~~~~야해욧!!!(상상하게되네;;;;;;ㅡ.ㅡ)
2011.02.17 17:01:51 *.144.219.20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얘기를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요~
양말은 보드양말이 더 효과적이겠죠? 룰루랄라~
2011.02.17 17:01:50 *.214.157.16
다리는 좀 굵어졌어여~~~ㅎㅎㅎ 대신 배에는 살이~~
2011.02.17 17:03:02 *.144.219.204
보드타서 다리가 굵어졌다라고 착각하고 계신거에요
전체적으로 살이 찌시는 있는 중이십니다
얼굴도 통통해졌죠?....100프롭니다~
어머~~~~야해욧!!!(상상하게되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