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냥 생각나서 들려봣는데, 이곳은 여전히 활기차네요.
지금 보드타러 가면, 낙엽부터 다시 연습해야겟죠??
넘어져서 뼈 뿌러지면, 뼈나 붙을려나 모르겟네요.
그땐 1년 내내 겨울만 기다리던 시절이었는데..
그냥 오랫만에 제 청춘의 일부분을 함게 했던 이곳이 생각나 들려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가네요.
2012.08.23 12:17:37 *.212.249.20
2012.08.23 12:48:45 *.216.45.10
2012.08.23 16:52:09 *.40.233.114
보관왁싱을 해야되는데... [6]
점점 잊혀져 가요.. [9]
건강보험료 추가 정산...ㅜ.ㅜ [7]
12시간째 고민중 [30]
여자에게 호감을 얻는 쉬운 방법(2) [6]
용평리조트의 소비자 기만행위... [7]
설연휴에 혼자 2박3일 방잡고 스키장 가는데.. 요거 사갑니다/ [25]
닥라배틀보다보니까요 [29]
필르머.... [8]
휘팍 20대 동호회 추천좀용!!ㅎㅎ [37]
로얄 샬루트!!!!!!!!!!!!! [9]
전남친의 어머니가 자꾸 생각나는 건 뭔가요? [6]
21년차 사용비용 계산 [35]
등에 담이 왔어요 ㅠㅠ [25]
오늘까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폰5찾습니다.-화이트,하늘색커버] [8]
웰팍 셔틀 으~ [8]
국가 안보 이야기 [12]
버튼 A/S 센터 이전에 대한 공지입니다 [1]
드디어 RED TRACE get it! [3]
헝그리님들 시즌준비 잘하시고 있나요??ㅋ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