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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20:28:23 *.36.148.104
2015.01.24 20:30:17 *.233.28.97
2015.01.24 20:28:33 *.33.178.85
2015.01.24 20:29:39 *.143.110.174
ㅋㅋ 전 예전에 봤습니다..
제가 부끄러웠다는...
2015.01.24 20:32:48 *.233.28.97
2015.01.24 20:36:27 *.143.110.174
워워...ㅋㅋ
이글 보고 오기로 누구 하나 입고 오시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 됩니다.ㅋㅋ
2015.01.24 20:30:54 *.136.169.106
2015.01.24 20:32:17 *.249.82.254
2015.01.24 20:32:56 *.192.168.71
그냥 개취라고 생각되는데요..
2015.01.24 20:33:50 *.212.35.171
저도 개취에 한표~~
2015.01.24 20:35:09 *.136.169.106
2015.01.24 20:37:39 *.165.180.207
깔깔이 를 겉으로 입어나보군요!!!
그냥 그사람의 취양아닐까요!!! 음..... 뭐.......이렇게까지...
2015.01.24 20:40:34 *.233.28.97
2015.01.24 20:40:42 *.36.148.185
2015.01.24 20:43:32 *.233.28.97
2015.01.24 20:58:54 *.165.180.207
와우~~ 멋져요!!!!
2015.01.24 20:54:06 *.195.244.168
오늘 좀 더웠나보죠 ㅎㅎ
2015.01.24 21:51:44 *.31.193.218
계속 사시사철 집에서 92년도에 군대에서 받은 깔깔이 22년째 입고 있습니다. 가볍고 좋아서...ㅋㅋ
한 십년 입은 이후로는 버릴수가 없네요....ㅋㅋ
애들 와이프 다 입습니다.
소매는 다 헤지고 했지만...
2015.01.24 22:22:11 *.143.120.101
ㅋㅋㅋㅋ 이십대때 진짜 암것도 모를때 진짜 군복 입고 탄 친구가있는데.... 보드장가면 카모스탈 많다고 ㅎ
2015.01.24 22:38:24 *.113.157.182
2015.01.24 22:39:32 *.113.157.182
2015.01.24 22:49:26 *.62.163.71
2015.01.25 01:32:09 *.229.8.196
걍 둬요....자기가 좋아서 입는다는데....ㅋㅋㅋ
꼭 그런 인간들이 군대 얘기 나오면 군대욕부터 함...
2015.01.25 02:02:31 *.113.114.182
사실 따숩긴 한데......학교에서 밤새서 작업할때나 입었지....보딩할때는...음.....ㅡ.ㅡ;;;; 안에 입으면 따숩긴 하겠네요..
2015.01.25 02:51:25 *.175.55.32
2015.01.25 09:23:14 *.223.22.153
2015.01.25 21:07:39 *.223.38.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