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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비자금이 있었네요........
그걸로 아이패드 살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학동에 델고 갔어요.
깔끔하게 99만원 지르고 남은돈으로 새벽집 육회비빔밥 사먹었습니다. ㅋㅋㅋ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딸을 처갓집에 맡기고 보드 태워야죠......
....이제 청룡당구장에 든든한 치어리더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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