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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스티커를 5불에 팔면서 다치지 않고 100일을 타고 있는 이들이 멋집니다.
잘타는 것도 아닙니다. 보드를 별로 탓하지도 않읍니다. 날씨에 관여 하지도 않읍니다.
짧은 한국 시즌 3년치를 타고 있읍니다. 짝짝짝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