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즌만에 복귀해서 틈틈이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업무상 차에 장비 실어서 퇴근 후 직행 ㅡ> 장비 그대로 차에 보관 ㅡ> 퇴근 후 직행의 반복인데요
시즌권자가 아니라 행동 반경에 맞춰 여러 곳을 두루 다니는 중 입니다
차에 장비가 넉넉히 들어가 다행이나 부츠가 말썽인데요
예전엔 시즌보관소에만 맡겨 딱히 노하우가 없어 질문 올립니다
신문지+실리카겔 신공으로 해결하는 분들 많이 보았으나 저는 신문지로 말린 후 나는 그 냄새가 싫어서 다른 방법 여쭤봅니다
다들 본인들만의 노하우 좀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