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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기잔에 인증하나 합니다.
이걸마지막으로 나중에 예판한 데크받으면 인증인하고 싶네요
쓰락시스 이후로 보아가 너무편해서
남아있는 부츠중에 그래도 맘애들었던 플로우 탈론입니다.
아무래도 다음시즌에 부츠를 하나더 살것같이 나름착한가격일때 이월로 구입했습니다.
허락을 받았다는 말씀 같내요 ㅎㅎㅎ 베이시별로 푸우를 모아보자 아 ~~~~~굿아이디어내요 ㅎㅎㅎㅎ 하지만 전 깍두기로...남을게요
에로푸우가 좋으니까..벌써 이닉네임을쓴지가 12년이 넘은거 같내요 ㅎㅎㅎ
쓰락이 뒷꿈치는 알고있었는데...그냥 본드신공해야지 하고있었는데...실밥은 좀 그렇내요 ㅎㅎㅎ
우선 소비자가란게 뻐꾸기 시계 같아요 .
뻐꾸기 시계가 소비자가가 상자에는 20만원이 너게 적혀있지만...사실 판매는 2마논에 하는 그런 뻥티기 소비자 가격같아요.
어느정도 감수하고 감안하고있는데...씨락시스 2개 예판한건 안비밀...ㅋㅋㅋ
탈론!!!!으 저도 쓰락 사기전에 둘중에 고민 했던 ..
탈론이나 트라이던트 둘중에 하나더 구매 하는걸로!!계획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