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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근혜는 슬슬 측근들이 박근혜가 시켰다고 다 불어버리고 있는데
전두환 대통령 당시 5공 청문회때는 다들 전두환 각하는 아무 잘못없고 다 내 잘못이라며
오히려 자기를 집어넣으라고 그랬떤게 대비되네요
특히 장세동 실장은 모든것은 다 자기가 한거라고 해서 교도소도 갔따왔죠
교도소에서도 의리의 사나이 대접받고 재소자들 사이에서 인기 장난아니었다는 군요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전두환은 주위사람들 잘챙기고 나눠먹었답니다
노태우는 혼자먹고 박대통령은 순시리랑 둘이 해먹고 그런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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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아닌 '전두환 씨'로 불러야 한다는 논리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실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으로 예우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실제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의 제7조 '권리의 정지 및 제외' 항목을 보면 '1. 재직중 탄핵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 '2. 금고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3. 형사처분을 회피할 목적으로 외국정부에 대하여 도피처 또는 보호를 요청한 경우' '4. 대한민국의 국적을 상실한 경우'에는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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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52828#csidx0fb1dcf8cdcf44f88018d478b19b4c4
그년이나
매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