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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용감해지는건가,
옷이 사람을 만드는건가,
어제 양지 야간들어갔다가
립트 같이 타고올라갔던 모 동호회원두분께서
초보자 우리커플을 위협하는 라이딩을 하고가심
정확히 그 두분중 나이많은 한분이시죠
난 먼저내려와 지켜보는중이었고
어르신분이 애인에게 접근 데크치고가는 모습 목격
초보자 애인 허우적, 그 어르신은 쓍 가버림
하 정말 내가 가서 붙잡아 멱살을 움켜쥐고싶었으나
내가 쫓아가기엔 레베루가 딸려 그냥 보내버림
애인은 부딪히고 허우적은 했으나 넘어지지 않았으니 그냥 간것이라 천사같은 말을함
그러나 난 다 보았음
고의적인 접근과 충돌을...
몇몇 뭉쳐타는 동호회양아치들,
정말 왜그렇게 자기얼굴에 침뱉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정말 소수의 몇몇!
그러지맙시다.
뭐 그런...X끼가 있답니까?? 여성분 안다치신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