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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다니는 대명에는 이제서야 파크가 만들어졋지만
요즘 연말에 바빠서 아직은 파크를 타보지 못햇습니다.,
우선적으로 라이딩 과 트릭위주로 타본 결과를 말해보겟습니다.
제 세팅은 DWD 157 플럭스 바인딩 버튼 부츠입니다.
결과를 우선 말슴드리면 반응이 정말 빠른 데크라 생각 됩니다.
조금 가볍다생각이들어 급경사에서 엣지가 밀리지 안을까 걱정 햇으나
모글마져도 잘 넘겨주면서 제경우에는 라이딩이 훨씬더 부드러워지고 턴체인지가
빨라졋습니다. 조금 소프트한 데크 텐션이 제경우에는 오히려 몸을 릴렉스하게 만들어
더좋은 라이딩을 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슬로프 조그만 갭을 뛸때도 조그만한 모글에서 알리를 칠때도 그전의 하드한 데크보다는
좀더 편안하게 뛸수있어서 높이도 스타일도 좀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또한가지 희소성에 항상 목말라하는 저에게 DWD는 남들에게 없는 아이템 유닠한 느낌까지..^^
월욜날 대명 파이프 오픈햇으면 타보구 파크사용기도 적어보겟습니다.
요즘 연말에 바빠서 아직은 파크를 타보지 못햇습니다.,
우선적으로 라이딩 과 트릭위주로 타본 결과를 말해보겟습니다.
제 세팅은 DWD 157 플럭스 바인딩 버튼 부츠입니다.
결과를 우선 말슴드리면 반응이 정말 빠른 데크라 생각 됩니다.
조금 가볍다생각이들어 급경사에서 엣지가 밀리지 안을까 걱정 햇으나
모글마져도 잘 넘겨주면서 제경우에는 라이딩이 훨씬더 부드러워지고 턴체인지가
빨라졋습니다. 조금 소프트한 데크 텐션이 제경우에는 오히려 몸을 릴렉스하게 만들어
더좋은 라이딩을 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슬로프 조그만 갭을 뛸때도 조그만한 모글에서 알리를 칠때도 그전의 하드한 데크보다는
좀더 편안하게 뛸수있어서 높이도 스타일도 좀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또한가지 희소성에 항상 목말라하는 저에게 DWD는 남들에게 없는 아이템 유닠한 느낌까지..^^
월욜날 대명 파이프 오픈햇으면 타보구 파크사용기도 적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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