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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본묶고 오면 좋으세요-_-?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선물은 주고받는건데 이런식으로 떼울셈이냐!! 하는 생각은 안드나요;;??
2010.12.08 09:20:49 *.168.238.126
아... 본인 자체가 선물 이라고 본인 목에 리본 묶는다는 말씀 이세요?
그 리본으로 목을 쫄라 버리고 싶네요;;
그래서 없나봐요;;
2010.12.08 09:24:28 *.161.26.139
네네, 자기가 선물이라며 리본묶고오면요;
제 생각에도 리본 꼭 쪼여주고싶을것같은데;; 요 밑에 댓글들이;;
농담인건가.. 정말 그래도 좋은건가 싶어서요-0-;;
2010.12.08 09:50:24 *.141.163.142
아무것도 안하고 리본만 묶는다면 인정 (__)
2010.12.08 09:29:06 *.141.102.105
케바케.
2010.12.08 09:45:09 *.241.147.32
상황과 기분에 따라서 틀려질듯해요 ㅎㅎㅎ
2010.12.08 09:51:29 *.187.2.242
진짜 금으로 만든 리본을 묶고 온다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할꺼 같아요..@_@
2010.12.08 10:10:38 *.161.26.139
댓글을 보니 정말 그럴수도 있는거긴 하군요.. 오홍
근데 왜 자꾸 리본을 콱 쪼일것같징;;ㅋㅋㅋㅋ
2010.12.08 10:34:17 *.129.204.5
반품 시킵니다
2010.12.08 11:10:08 *.234.217.29
2010.12.08 10:41:28 *.98.159.2
반품 ㅋㅋㅋㅋㅋ
2010.12.08 11:17:48 *.187.40.57
거절하면 2배? ㅋㅋㅋ
2010.12.08 11:20:20 *.153.20.75
목에 땀띠 났냐고 물어봅니다.
2010.12.08 11:21:54 *.195.69.168
선물을 받았으면 일단 그 자리에서 풀어보는게 예의
2010.12.08 11:33:48 *.148.215.1
저라면 제머리에 꽃을달고가겠습니다.
새로나온 꽃이라고..-_-...헉...
2010.12.08 21:15:07 *.154.218.5
케바케(2)
아... 본인 자체가 선물 이라고 본인 목에 리본 묶는다는 말씀 이세요?
그 리본으로 목을 쫄라 버리고 싶네요;;
그래서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