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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보딩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번 건의를 해 보는데요. 각 보드장
마다 우리 헝글님들이 활동을 해서 시즌중 캠페인을 했으면
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기초적인 에티켓이 적혀 있는 '찌라시'
(흠..좀 표현이 그렇군요. 하지만 ...) 를 돌린다든지 아님 에티켓을
그림과 함게 설명한 예쁜 보드판(데크가 아니구요.) 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뒀다가 철수하든지... 오늘 하루 종일 보더 여러분들을 유심히
살펴 봤는데 몰라서 안하는 분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알고서도 그랬
다면 이렇게 해 봐야 소용 없는 일이지만...
헝글회원숫자가 많다지만 보드장 오는 인원에 비하면 극소수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끼리 캠페인 해 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번 건의를 해 보는데요. 각 보드장
마다 우리 헝글님들이 활동을 해서 시즌중 캠페인을 했으면
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기초적인 에티켓이 적혀 있는 '찌라시'
(흠..좀 표현이 그렇군요. 하지만 ...) 를 돌린다든지 아님 에티켓을
그림과 함게 설명한 예쁜 보드판(데크가 아니구요.) 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뒀다가 철수하든지... 오늘 하루 종일 보더 여러분들을 유심히
살펴 봤는데 몰라서 안하는 분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알고서도 그랬
다면 이렇게 해 봐야 소용 없는 일이지만...
헝글회원숫자가 많다지만 보드장 오는 인원에 비하면 극소수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끼리 캠페인 해 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아직 딴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휘팍의 경우 SAFE 운동을 하면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
곳곳에 플랭카드를 잘 보이게 걸어 놓은 것도 그렇고, 중상급에서 초급 코스로 들어가는 부분마다 안전망을 쳐 놓은 것도 그렇고, 리프트 내리는 곳에 보드 묶는 장소를 따로 둔 것도 그렇고...
곳곳에 플랭카드를 잘 보이게 걸어 놓은 것도 그렇고, 중상급에서 초급 코스로 들어가는 부분마다 안전망을 쳐 놓은 것도 그렇고, 리프트 내리는 곳에 보드 묶는 장소를 따로 둔 것도 그렇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