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사회가 각박하게 만들어 가고있는거 같습니다. 선행을 베푸는 사람은 가해자가 나쁜사람인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상황인지 구분히 힘들기 때문에 선행을 베풀다가 봉변을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한번 이렇게 데이고 나면 누가 선행을 베풀고 싶어 할까요. 특히 유흥비를 벌기 위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괴씸죄를 추가해서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촌동생도 술취해서 길모르겠다고 접근한 다늙어빠진 아줌마편의점 부축해주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합의본적있네요..
삼촌이 동네에서 이미지가 좋은분인데,, 똥칠할까봐 사촌동생말 믿으면서 어쩔수없었다는..
사촌동생은 술한잔도 못하는 쑥맥인데 ㅋㅋ여친도있고,, 생각도 깊은놈인데 성추행범이라니 ㅋㅋ
그 부부는 그동네 사람도 아니더라는 ㅋㅋ 씨 ㅂ 년 놈 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