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미니벨로중에 컴팩트 하고 깔끔히 접히는 자전거들은...

브롬턴, 티킷, 스트라이다, 오리바이크, 버디 입니다...

문제는...

스트라이다 빼고 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거.... ㄷㄷㄷ

다혼 모델중에서 스피드D7이 싸요ㅎ 신차로 35만원정도ㅎ

가격은 쎄지만, 다혼 도브 라는 잔차가 16인치에 엄청 작아요ㅎ

도브 중고로 구해보시면, 30만원 가격 나올듯 싶구요ㅎ

네이버 카페에서 내마음속의 미니벨로에서 알아보세요ㅎ

미니벨로 자장구 디게 많이 잇어요ㅎ

이쁘고 멋진 자장구 구입하세요~~

그 정도 가격이면 시보레 알아 보심이... 다혼은 가격이 좀 하지요.

제가 mu-p8 탑니다만 그렇게 작지도 않고 완전 작게 폴딩 할람 구찮기도 하구요 ;;;

시보레 접이식도 들어갔구요.

손잡이도 다 분리해야 들어감.

맨날 조립하기 귀찮아서 안타게 됨

저 그런생각으로 가장 바퀴작고 덩치작은넘 두개사서 넣고다녔는데... 

넣기도 귀찮고 작다보니 자전거 타는맛도 안나고...

결국 여친꺼랑 둘다 팔고 큰넘으로 바꿨습니다.

막상 접이식 사고나니 차에넣고 어디 잘 안다니게 되더라구요.

브롬톤 타고 있습니다...

성능은 모르겠지만

폴딩능력은 브롬톤이 최고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발장에 넣어두기 좋아서

편하더군요

브롬톤이 진리이지요-저도 I30에 브롬 넣고 다니는데 좋아효- 가격이 좀...압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