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좋은일하시네요

정말정말 좋은일^^ 즐거운 추석 보내세여^^ 너무 이른가??

제가알고있는 왁스정보가 바로위에 다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네여^^

따스!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

왁싱 지식은 이미 위에 다 나와있는데요 ^^;

제일 중요한건 정성이죠~~

팁이라면 핫왁싱 할때는 다리미 온도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베이스가 흰색으로 변하고 또 베이스가 부플어 올라서 베이스가 상합니다 ㅠ.ㅠ.

저도 연습용 막데크로 했다가 한장 해먹었다는 ㅡ.ㅡㅋ 온도 조절 잘못해서 ㅠ..ㅠ

장갑 사고났는데....

바로 또 이벤트를^^

장갑 너무 맘에 들어요ㅕ...

왁싱 사진 퍼갑니다~~! 울클럽에서 보여주공 참고 할께요 *^^*

이런 매일매일 헝글들어오기가 겁나요 지름신땜에`!

보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한곳에서 다리미를 오래 머물게 하면 데크가 상합니다.
탑을 만져보았을때 뜨거우면 안되고 약간 미지근한것이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오우~스팍에서 먼가 하나 안하나했더니 기어코 ㅋㅋㅋ

1. 왁싱 이야기 나오니까 역시들 다리미 이야기시군요^^
진정한 헝글 보더들이라면 쑥찜용 다리미(플라스틱)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쇠로 된거(말 그대로 아이언) 잘못 사용하시다가 너무 뜨거우면 베이스 날려먹습니다^^
(실제로 베이스가 수포마냥 붕 뜨는 것을 시즌방에서 눈으로 봤어요)

2. 왁스냐 파라핀이냐...이야기가 빈번하죠.
개인적으로 보관왁싱 할때는 왁스 쓰고, 시즌 중에는 파라핀으로 합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파라핀인지라 베이스에 오랫동안 머무는건 좀 부담됩니다.
하지만 시즌중에는 계속 벗겨지니까 파라핀 사용해도 부담이 적더라구요^^

3. 간과할 수 없이 중요한 것은 스트래핑이 아닐까 싶네요.
전 50cm짜리 플라스틱 두꺼운 대자로 밀어내고 이마트표 말갈기솔로 평탄화합니다.
스트래핑 제대로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허접한 실력이지만 빙설에서 느껴지지 않나 싶네요^^

4.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래핑을 할 때 리무버를 어떤 것으로 사용하느냐가 아닐까요?
저는 인라인레이싱을 타는지라 베어링 세척액을 사용합니다.
다른 솔벤트와 같은 공업용들은 베이스를 솔찬히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본인 데크를 아끼는 마음이라면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겠죠^^

5. 스스로 왁싱도 좋지만 연식이 된 데크들은 전문 왁싱샵에서 왁싱 맡기는 것도 좋은 듯 싶어요.
전 02-03 데크를 아직도 타고 있는데, 작년에 처음 맡겨서 타봤더니 음...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좋더군요.
올 시즌 지나고 다음 시즌에는 한 번 다시 맡기려고 해요^^

아는 건 없지만 대충 적어봤네요^^
어쨌거나 이번 주에 또 할일이 생겼군요~ㅎㅎㅎ
데크들고 슝~ 함 가야겠습니다^^

와 좋은이벤트네요......다만 제가 지방이라는게;;;ㅠㅠ

왁싱은 솔직히 하나도 모르지만..주의에 같이 타는 형들을보면...
개인적으로 보드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정성 없이는 손수 하는 왁싱은 정말 힘들거 같더라구요...
저도 올해는 꼭 배워서 저보다 나중에타게되는 후배들을 알려주거나 작년 형들처럼
직접 해주는것도 좋을거 같네용..^^

아.. 저기다 차 대도 되는구나. ㅋㅋ

굿굿~~ㅋ

왁싱은.....어떻게 보면 사람에 따라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작업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안해도 잘만 미끄러지거든요...
저 역시 저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쨌던 눈밭은 미끄러우니 뭘 놓든 안미끄러지겠습니까.
다만 왁싱을 한다 함은 보드를 만들때 사용하는 소재에 대한 이해와 그 목적을 정확히 시행한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우선 조금이라도 더 잘 미끄러지게 하기 위해서 왁싱을 한다고 하죠...
맞는 말입니다. 바닥의 피텍스 및 기타 소재들은 어떻게든 잘 미끄러지게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재들은 어느정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공기중에 서서히 산화하게 되어있습니다.
산화가 이루어지면 이 소재의 의의는 없어지는 그냥 눈밭에서 미끄러지는 플라스틱 조각이 되어버리는 거죠..
이를 막고 더욱 좋은 활주성을 가지기 위해 왁싱을 하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스키장에 타러가 아닌 놀러가는 목적으로 간다면 굳이 조금이라도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서 왁싱을 굳이 안해주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쨋던 미끄러지니까요.. 타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죠..
다만 한번이라도 왁싱을 해주셨다면... 그 왁싱이 아깝지 않게라도 계속적으로 꾸준히 왁싱을 해주셔야 합니다..
문제는 왁싱을 도대체 얼마나 자주 해줘야되는지에 대한 지침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말은 있습니다...
"최대한 자주해줄수록 좋다."
이건...좀..무리죠.. 얼마나 귀찮은 작업인데..
적어도 현상유지만이라도 되는 정도로만 해도되지만.. 역시나..그 정도도 그 지침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어쨌던 제가 생각하는 왁싱 횟수는......보드를 사랑하는 만큼, 보드 타는데에 지장이 없을만큼, 더 빨라지고싶은 만큼만 입니다...
그 역시 자세한건 자신이 판단해야죠. 어쨌거나..저도 결론은 애매합니다..

그리고...왁싱 팁이라면...
우선은 왁싱과 스크래핑의 힘든 정도는 반비례합니다.
왁싱을 편하게 하려고 왁스를 듬뿍듬뿍 쓰면... 왁싱은 골고루 참 편하지만..
스크래핑할떄는 욕이 나오죠..
왁스를 조금만 쓰면...실력에 따라서는.. 골고루 왁싱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스크래핑은 편하죠..
왁스를 많이 쓰세요...듬뿍...듬뿍... 개인적으로는 노즈부터 테일까지 두번 왕복하면서 왁스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욕하면서 스크래핑하죠...어쨌던 스크래핑이 힘들어도 적어도 왁싱은 제대로 되니까요..

그리고 또다른 팁이라면.....
왁스를 처음에 떨어뜨릴때... 최대한 일정한 간격으로 골고루 떨어뜨려주세요... 그래야 골고루 펴기 좋죠..

또다시!!
왁싱과 스크래핑은... 바인딩을 떼고 해주세요... 바인딩 나사의 압박으로 인해 데크의 인서트 홀쪽이 약간 말려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베이스의 인서트홀쪽에 움푹 패임이 생기죠..거기에 왁스가 고입니다... 그럼...스크래핑 욕 두배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엣지쪽에 왁스를 좀 더 떨어뜨려주는것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부분이 가장 마찰이 많은 부분이니까요... 그만큼 왁스의 수명이 빨리 없어지는 거죠..
상황에 따라서는 그부분이 왁스를 흠뻑 빨아들이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엣지와 베이스가 만나는 부분 보면...대부분...특히 좀 많이 탄 보드들은 베이스의 높이가 엣지의 높이보다 살짝 낮습니다...
이부분...정성을 다해주세요...스크래핑도...

이만..여기까지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아...사족이네여...
스크래퍼는..돈이 좀 들더라도...제대로된 스크래퍼를 강추합니다...
저도 자를 많이 썼습니다만...언제나 스크래퍼를 쓸때..감탄하곤 합니다....
정말...지대로..잘 밀리는구나...
물론 5미리 아크릴도 써봤지만...
스크래퍼...만 못한다고 느낍니다..
동호회 단위로 스크래퍼와 스크래퍼 날 깎아주는 툴만 구비가 되어있으면...
정말..두고두고..오래오래..많은 사람들이 같이 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왁싱..
아무래도 왁싱을 해주면 보드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데크 생명연장의 꿈~

데크도 소모품이지만.. 관리를 해주고 안해주고에 따라서 소모품의 수명은 무한정 늘어날수도 있는거니까요~

내 데크는 소중하니까~ 왁싱은 기회되면..

집에서 하기엔 압박이 너무 많아서..

왁싱키트에 당첨이나 되면 그때 시도를 ^^;;;;

핫왁싱의 기본! 실내서 하라~ 낮은 온도에 밀어버리고도 전에 굳어버리면 대략난감하니까. 너무 기본인가? 뭐든 처음 배우는 초보들에겐 기본이 중요하죠. 이정도는 알겟지 하고 안알려주니까;

왁싱 노하우~~ 다리미에 은박지를 대고 하라~~ㅋ

왁싱 정말 해보고 싶은데.. 역시나 지방의 압박이 크군요;

아마 내 데크 왁스 먹어본지도 꽤 돼었을텐데ㅠ _-

크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좋은 이벤트처럼 기분 좋아지는 샵으로 대박나시길-

와~~~ 정말 좋은 이벤트하시네요! 무한 감사합니다! ♡ 대박이 항상 함께 하기를 ^^b

좋은 이벤트~ 하시네요~

왁싱을 직접 해보질 않아서 왁싱노하우는 잘;;;
항상 왁싱이벤트 하면 옆집 불구경 하는 심정...
이번에 데크 들고 상경해야할려나... ㅠㅠ

경험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는 심오한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더욱 좋은 이벤트라는게 느껴집니다

대박나시길...^^

직접 왁싱을 해본경험이잇는대 ..^ . ^;

제가 하면서 느낀건

다리미로 왁싱을해놓고 열을식힌후에..

스크래퍼 바(bar)로 스크래핑을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스크래핑을 많이 ...정성들여서 해야한다는거엿습니다 - . -;

그냥 겉보기에 다 벗긴것처럼 보일정도로 긁어내는수준이아니라..

최소 10분이상...직접 만져보면서 정성껏해야한다는거엿습니다

스크래핑을 살짝 소흘히해보니....- . -;

라이딩후에 베이스부분에...허옅게 왁스 스크래핑이

잘 되지않은 부분이 들어나더군요...

한번의실패를 뒤로하고 ... 다른사람의 데크를 맡아서 왁싱을해준적잇는대

스크래핑에..최대한노력을많이햇습니다.

물론성공이엿죠...대만족하더군요 ㅋㅋ

물론 스크래핑뿐아니라...!

구리솔과 정전기방지솔. 그리고 코르크?질도...빡시게해야한다는겁니다 - . -;ㅋ

정말 ....다 하고나니 40분이상걸리더군요 ..생각보다 힘든작업입니다 왁싱은..^ . ^;

왁싱이벤트하시면 샵직원분들 어깨에 ...종이딱지가 하나둘 생기지않을까하내요 - . -;

제가 알고 있는 왁싱 정보....

머 돈이 없다고 그냥 촛농으로 왁싱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절대 비추 입니다..........

왁싱이라 패쓰~

왁싱 좋은 이벤트를 해주시네요 ^^ 넘 찾아뵙고 싶은데..... 에효 야근에 이런저런 일에... 치여서... 흑흑
나름 부끄럼쟁이이기도 하고 ^^ 월요일쯤엔 꼭 방문해 보도록 할게요.....

사진을 보니 직접 해보고 싶네요... 쉬워보여요. 아닌가? ㅋㅋ 힘이야 남친 시키면 되니 ^^

글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넘 좋은 이벤트를 많이 해주세요... &^^ 번창하세요~~~

이벤트 하시네욥^^.. 강습 및 체험 참 아숩습니다. 이미 집에서 왁싱을 끝냈다능.ㅠㅠ.
지방에 사는 관계로 샵에서 무료왁싱 많이들 하시지만 택배로 쏘기도 그렇고 가지고 가자니 더 그렇고..애매합니당^^.

왁싱에 대해 알고있는 지식 (그냥 생각나는대로 씁니다.^^.)
왁싱하면 차유리 생각납니다. 차유리에 빗물 잘 흘러내리라고 뿌려주는거 아시죠^^. 고거 뿌리면 빗물이 쭉쭉 흐르죠.ㅎㅎ
보드도 역시 왁싱을하고 바닥에 물을뿌리면 스며든다기보단 물방울이 굴러 다니더군요. 그만큼 마찰을 줄인다는거겠죠.. 맞나??잘모르겠네욤^^.
제가 어떤분에게 데크가 안나가서 왁싱하고 나니 잘나간다고 하니깐. 그걸 느끼면 프로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만큼 잘나가고 안나가고의 차이를 일반인은 못느낀다고 하시더라고요..하지만^^ 저의 데크는 년식이 있는놈이라 남들꺼보단 차이가 심합니다^^.
친구들과 활강 시합을 했는데 안나가는게 눈으로 보입디다ㅠㅠ. 혼자 뒤에 쳐져가지고 날세우고 머리앞으로 쭉 내밀면 그나마 날로나가더라고요.ㅎ
그런이유로 집에서 직접 왁싱을 시작하게 됐죠^^.
팁이라면 적당히 필요한 만큼의 왁스만 뿌려주시는게 중요하고요^^.(자주하시다보면 대충 감이 와요^^.)
뿌려준 왁스를 녹이려면 다리미의 온도또한 가장 중요한거 같아여. 온도 높으면 바닥면이 울더라고요. 온도가 낮으면 안녹아요.ㅠㅠ.
어느정도 숙달이 되신다면 얇게 왁싱한만큼 스크래핑또한 수월하다는거^^. 저는 참고로 10cm정도의 자로 합니다.
긴자로 한번에 쭉쭉도 괜찮지만 짧은자로 쭉쭉밀면 힘전달도 그만큼 강하게 밀리는것 같아서여.(갠적인 생각이에요.요게아니다싶으시면 말해주세요^^)
이왕 왁싱해주시는거 화장실청소용 솔로 마지막으로 위에서 아래로 빡빡 밀어주세요^^.
물길작업은 안해도 상관없구요. 헝글에서 글을 많이 보다보니 그냥 따라하게 되더군요(좋다고하면 다합니다^^)
솔질하면 왁스가 좀 나오더라고요..ㅎㅎ이왕 스크래핑하는거 마지막까징 빡빡^^.(왁싱장비가 허접하더래도 용서하세엽.ㅋ)

휴..여기까지 제가아는 왁싱정보입니다.. 쓰고나니 무쟈게 많이 미흡+허접하네욥.ㅋㅋ
하여튼 왁싱!! 자신이 직접해볼만한 작업인거 같습니다. 한번 하고나면 장비에 대한 애착이 부쩍늘어납니다^^.
그리고. 보드타고 싶은 마음이 백배아니 천배들어욤.. 너무 자주는 하지마세욤ㅠㅠ.정신건강상 해로와요ㅡ,.ㅡ; 비시즌엔 보관왁싱 한번만 합시다.ㅋㅋ
바로가기 http://www.esportspark.com 이벤트 감사하고욥.!! 사업번창하세욥~~~~!!

왁싱에기본은,,,,,,

데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욜라 욜라 욜라

빡빡

살살

문질러주는데 있지 않을까요^^

스포츠파크 대박나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왁싱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얼마나 내가 데크를 아끼고 내장비에 만족하는가가

더중요하겠죠? ^^

그다음은 말안해도 왁싱을 자역스레 내손으로 내데크를 정비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거라 생각합니다.

왁싱의 가장중요한건 얼마나 나의 정성이 들어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좋은장비가지고 왁싱하는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잊지않고 왁싱하는 습관

이게 제일 좋은거 아니겠어요? ^^

왁싱이라... 자세한건
to be continue

이미 왁싱의 정석을 올려주셨네요!!
왁싱... 어려운것 같지만 할수록 손에 익고 재밌고
무엇보다 나의 장비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죠!
내가 가꾼 장비를 가격으로 따질수 없을테니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 올려주셨네요...
그중에 파라핀 문제는 저도 많이 연구를 했는데...
화학 분야 전문가 분의 칼럼도 있었고
뭐가 옳다 말하기 힘드네요...결국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듯 하구요!!!!

제가 꼭 말하고 싶은 왁싱 지식 중의 하나는
마지막에 솔로 골을 쭈욱 내시라는거~
물길을 주욱 내주셔서 힘들게 한 왁싱, 애정을 듬뿍들여 한 왁싱에 방점을 찍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팍 매장 앞이라면 우리은행 인근에서 할텐데...
샾에서 하는것보다 보더들이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겠네요!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벤트라도 샾내에서 했을때 선뜻 들어가기도 어렵고 그런데...
샾 앞에서 한다면 샾투어 나간 많은 보더들이 지나가도 쉽게 볼수도 있고
스포츠 파크의 인지도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벤트에 박수를 보냅니다!

왁싱하는고 함 해보고 싶었는데.. 조은 이벤트네요~! 나날이 번창하세요

왁싱은 학교에서 쓰는 왁스....아님 머리에 바르는 왁스...밖에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에용~~^^;;;;
왁싱 갈켜주심 잘 한 번 배워볼랍니당~~
사업 번창하세용~

왁싱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얼마나 내가 데크를 아끼고 내장비에 만족하는가가

더중요하겠죠? ^^
그다음은 말안해도 왁싱을 자역스레 내손으로 내데크를 정비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거라 생각합니다.
왁싱의 가장중요한건 얼마나 나의 정성이 들어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좋은장비가지고 왁싱하는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잊지않고 왁싱하는 습관
아끼는 만큼 보드를 잼나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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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parkesportspark 와방 좋은 이벤트 하시네용...ㅎㅎㅎ...보기 너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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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parkesportspark 뭐 왁싱대한 정보는 칼럼이나 여러 가지 수단으로 대충은 다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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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parkesportspark 자신에 보드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왁싱 끼니때마다 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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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parkesportspark (좀 뻥이 샘했나??^^;;)이 기회에 샾에서 왁싱에 대한것들을 이번이벤트를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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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parkesportspark 보더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분들은 평생 ★ 스포츠파크 ★ 기억할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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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parkesportspark 사업 대박 나시구요... 인지도 있는 샵이 되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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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왁싱의 중요한점은
처음에 배울때 제대로 배우는 것(방법뿐만 아니라 왁싱을 하는 이유같은 것 들도 알아두면 좋죠)과
왁싱한 습관을 잘 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스팍(표현이 좀 그런가요??ㅎㅎ)또 무한이벤트네요..ㅠㅠ
이번엔 왁싱인가..왁싱벗겨내고 새로 받을까나..-_-;;
왁싱방법은 이벤트본문에 자세히 나와있는듯 해서 패스~~
항상 좋은일만 제공해주는 스팍..화이팅~~^^

왁싱을 마무리 하신후에 정전기를 꼭 없애는 작업을 하세요
마프러스 왁싱킷 주변분이 쓰고 계신데 부럽더군요
행복하세요.....^^

왁싱..
아무래도 왁싱을 해주면 보드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데크 생명연장의 꿈~

데크도 소모품이지만.. 관리를 해주고 안해주고에 따라서 소모품의 수명은 무한정 늘어날수도 있는거니까요~

내 데크는 소중하니까~ 왁싱은 기회되면..

집에서 하기엔 압박이 너무 많아서..

왁싱키트에 당첨이나 되면 그때 시도를 ^^;;;;

왁싱 스크래퍼로 벗겨낼때 떨어져 나가는 왁싱가루때문에

주위가 매우 지져분 해질수 있고 방바닥에 행여나

왁스가 떨어질 경우 대략 낭패이니 꼭 작업실이나 야외에서 하시던가

아니면 청소가 용이한 장소에서 하여야 되영 ^.^

스포츠파크 화이링~~~ ^.^

왁싱은 돈주고 믿을만한 샵에 맞기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ㅡ.ㅡㅋㅋ

왁싱을 하고 한번 벗겨내는군요
타면서 벗기믄 안되는건가?
맬 그렇게 했었는데 말입죠~~~

얼마나 자주 왁싱을 하는게 좋나요??
주의형들은 왁싱을 하고 1/3정도만 벗겨내던데..어차피 타면 다 벗겨진다고하면서...
이게 맞는건가요???전 솔질까지하면서 팍팍 벗겨내는데...

왁싱 중요한건 알겠는데 귀찮아서...

왁싱하러 가겠습니다. 감사 ^0^

왁싱이 새로운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왁싱 작업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라 생각되는군요.
팁이라면 팁이겠지만...

다림질 하는 방향은 가급적이면 앞에서 뒤로 하는 것이 좋다는 말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다림질 하구요.
그리고 스크래퍼 사용할때나 솔질 할때도 보드가 진행하는 방향, 즉 노즈쪽에서 테일쪽으로 밀어주어야 조금이라도 더 잘나가겠지요.
왁싱의 가장 큰 의미는 보드의 활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에 진행방향으로 활주 능력이 올라지겠죠.
물론 베이스의 보호도 되겠지요.

그리고 위에 과정에서 빠진 것도 있군요.
벗기는 과정의 하나일 뿐이지만 엣지에 왁스 묻어 있으면 그립력이 약간의 문제가 있겠죠.
엣지에 묻은 왁스도 잘 벗겨야겠지요..
어떤 스크래퍼 보니 모퉁이에 홈이 파져 있어 엣지 부분의 왁스까지 벗겨낼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허접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로다가 힘껏 구석구석 왁싱을 밀어요 -ㅁ-;; ㅋㅋ

왁싱을 한 번 직접 해보고 싶었지만 엄두가 안 생겼는데
이번 기회에 배워서 직접 해보고 싶군요..

이벤트가 앗 끝낫네요 ..;
왁싱이벤트 가보고 싶습니다~
맡기기만 햇지 실제론 해본적이 없고 또 아는것도 없구해서 ...
데크도 주인이 직접왁싱하면 데크도 기뻐하겟죠~ ^^
저같은경우 시즌중에는 왁싱을 안하는데 이제부터 해야겟습니다 .
데크는 소중하니까요 !!

기본적으로 본인의 보드는 본인이 왁싱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알고보면 간단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작업이지만
핫왁싱의 경우 여성보더의 경우 약간의 제약이 따르는 경우를 봤습니다
다리미를 잡고 왁스를 입히는거 까지는 잘 하는데 벗겨네는데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여성보더에게 추천하는 왁스는 크림 or 액상 타입의 콜드왁스 입니다
침투력과 작업성은 좋으나 유효시간이 짧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힘들이는 것에 비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 아시는 얘기지만 왁스는 겉에 묻히는게 아니고 베이스에 스며 들어야 합니다
참, 베이스는 왁싱보다 클리닝이 더 중요 합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더 잘아실 듯~^^

왁싱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정성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귀찮아서 마지못해 하면 하나마나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게 제 왁싱의 비결입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나도 언넝 사야징 ㅋㅋㅋ

왁싱!~
첫째는 자신의 보드를 사랑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충 미끄러운 눈위에서 서있으면 주루룩 미끄러져 가는
판대기로 생각한다면
자신이 즐기는 취미활동의 의미가 퇴색될 것입니다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자신의 발 밑에서 자신의 안전한 스릴를 선물해주는
자신의 보드를 크게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마인드를 갖고서 왁싱을 생각한다면
왁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직접 왁싱을 하든
샵에 맞기어 왁싱을 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 몸의 때를 내가 안밀고
다른이에게 맞길때의 기분을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왁싱 장비를 직접 구입하여
자신이 직접 왁싱을 행한다면 더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고
더 큰 보드 사랑의 마음이 싹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왁싱 방법이야
위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고
장비만 구비되어 있다면 특별히 어렵지 않기에
정석대로만 하면 되겠으나
자신 신체의 일부분인 보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의
정성스런 왁싱을 하기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여
내 몸의 때를 벗겨내고
새 옷을 깨끗하게 입고
외출한다는 마음으로
본인이 직접 왁싱을 한다면
보다 더 멋진 라이딩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모두
자신의 보드를 왁싱으로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