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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욜날... 팀 프로젝트 과제를 어느 정도 와꾸 맞추고..
고대... 기숙사에서 저녁 7시에 집에 가기위해 나왔다욧...
토끼같은 와입님과.. 아주 이뿐 아덜님을 보기 위해 설레임을 안고... 집에 갔다욤.
집 현관을 열자마자...
아덜... 아빠 많이 보고 싶었지...
아덜왈: 아니다요. 안 보고 싶었는데요.. = =;;
나님: 으~~응.... 와입님꼐.. 자기에... 아덜 뭔 일 있었엉...
와입님: 아니.. 오빠 없으니까 더 좋아하던데.. = =;;
지금 전 다시 학겨 기숙에 컴백 했다욧... = =;;
아놔... 수지야... 보구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