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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속에서 보드장 가는 꿈꿨네요
휘팍 챔디에서 썰면서 라이딩하는데 너무 실감나더라구요(현실은 슬스도 버거운....)
보드장 가고싶어서 현기증나요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기다리시나요?
작년까진 자전거 열심히 타면서 기다렸는데 올해는 자전거 탈 시간도 없어서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질문글 아닙니다만 혹시라도 게시판 위반이면 우짜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