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헝글에서 진행하는 공구나 이벤트(적당한 말이 없어서;)를 보면
후드티 공구, 보호대 공구,바이어스가이드 발행,해외원정,시즌권공구 등등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에 여러분들이 느끼기에
참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게 있으신 반면
이런건 굳이 헝글에서 시간을 투자해서 하지 않아도 되는 데..
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있고
좀 아픈 이야기로.. 이런 건 앞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 내지는
이런식으로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시는 것 등등 이 있을 듯합니다.
헝글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을 이야기해 보고
어떤 이벤트가 실효과가 있고
어떤 이벤트가 아쉬움이 많았는지에 대해 참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운영진분들이요~~) ^^
나머지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