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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는 어디 줘 버리고 아직 구하지도 못했는데..
스키장 벌써 제설기 돌리네요.ㅜㅜ
아..진짜!!!
이넘의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ㅡㅡ;
2012.11.01 03:24:42 *.147.228.249
2012.11.01 04:00:23 *.235.8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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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그렇게 많은 신발이 있으셔도 정작 시즌때 신을 부츠가 없다는건 함정이군요..ㅋ
얼른 샾에서 대박나는 모습 기다려봅니다~ 올시즌 옷이 아주 이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