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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레귤러 기준으로 토턴을 할 경우에는 왼손, 힐턴을 할 경우에는 오른손이
데크를 붙잡을수 있는 위치입니다.
엣징이 약하다고 느끼시거나 밀린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데크와 가까운 손을 뻗어서 데크 쪽을 잡아보는 연습을 해 보시면 엣지가 강해지시는 부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위 부분은 .. 롱턴 - 미들턴에 해당 되는 이야기구요
숏턴은 손을 뻗어서 잡는 시늉만 해 보셔도 숏턴의 S턴이 상당히 빵빵하게 나오는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반대쪽 손은 데크와 가까운 손이 잡기 편하도록 오히려 편하게 올려주면 이 부분 역시 도움이 됩니다.
뭐야뭐야 !! 동전줍기 턴이 되지 않잖아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엣지가 강해져서 데크를 더 편하게 강해게 엣지가 세워지고 반대쪽팔( 동전줏는 손)을 들어도 땅에 닿을수 있습니다.
마지막 팁은
동전줏는 손을 항상 들려고 노력하시면 다음턴을 위한 엣지체인지가 아주 쉽고 빠르게 진행 되는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과도한 엣지 사용으로 턴을 빼지 못해서 펜스 충돌을 컨트롤 할수 있는 부분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추운 겨울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