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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발급도 받구 라커키도 수령할겸 해서 올시즌 첨으로 성우에 갔었습니다.
일단 경희야님으로 추정되는 분발견~~ ㅋㅋ
저랑 같은 오클리보드복 입고 계셔서 순식간에 식별했으나..
어제랑 오늘 두번다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말한번 못하구 ㅋㅋ
두번째 탈의실 앞에서 계시던 레메님..
음..역시 매력 있으시더군여..ㅋㅋ
다른분들에게 스티커 나눠주고 계시던데...ㅋㅋ 그앞에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던게 저랍니다.
사진첩에서 보았던 분들 많이들 봤어여~
사진첩이나 자게에서 글을 자주보다 보니..이상한 친근감이 ㅋㅋㅋ
이상하게 먼저 말걸면..고백하는거 같아서 부끄러워여~ ㅋㅋㅋ 설레임?? ㅋㅋ
담에는 말한번 걸어보려구여 ㅋㅋ
추가로 어제 오후 바인딩을 서서 묶고 있는 저에게 데크엣지도 저의 눈을 가격하여
콘텍트 렌즈이탈과 어렵게 구한 레드퐈야 고글렌즈에 나이키 로고를 새겨주신분
잊지 않겠습니다...
토요일날 일요일날 헝글분들 강습받고계시더군요. :D
대략 생각에 토일 성우에 헝글분들 100분정도는 계시지않았을까 싶습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