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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팬츠 XL사이즈가 별로 없길래
여기저기 뒤져서 찍어놓고 "이건 분명히 광속 매진될거야"라고생각하면서
업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쿠폰 받자마자 잽싸게 질렀더니....
뭐 아직도 사이즈 다 남아있네요...
역시 남들과 다른취향?(그냥 보는눈이 없을뿐?)
소개팅에 대한 불편한 진실... ㅡㅅㅡ 아... 나만 몰랐던것인가... [47]
심각한 삼화고속 [16]
오호!! 역시!! [11]
이놈의살...........2년동안 준비한 시즌 ㅠ [15]
야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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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치원에서조차 학원폭력이 성행하네요 [10]
CPMS 스티커??(수정) [4]
햄버거 두개사왔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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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노무 귀차니즘..;; [2]
아이폰 4s 가 출시 확정이라네요~~ [7]
4 년전... 자전거를 잃어버렸었지요... [11]
오랜만에 자게에 와서 부끄곰님의 글을 읽어봅니다^^ ㅎㅎㅎㅎ [1]
목디스크 [9]
포맨 - 그남자 그여자 [5]
교권 붕괴가 현실로 오고 있는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30]
기분좋은 품절 전화~~ [1]
관리자님 묻답에 테러 들어왔어요.(냉무) [1]
5~7시까지 축구를 했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