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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 STRAP
-일체공학 3D 몰드 스파인을 통해 최고의 힘을 전달할 수 있게해주면서 발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게 한다
-토우 박스의 뛰어난 홀딩력
ANKLE STRAP
-높은 지지력, 훌륭한 편안함 그리고 경량화를 현실로 실현했다.
BUCKLES
-프리미엄 알류미늄 버클을 사용하였고, 빠르게 착용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플립 시스템의 3중축 버클이다
-바인딩에 더 쉽게 올라설 수 있도록 스트랩이 옆으로 움직여져있다
올 시즌은 소치 올림픽 2014 금매달리스트 피에르 보티에르와
니데커 CARBON BINDING가 증명해준 기술력을 즐겨보자.
보드코리아 직원입니다.
"생각좀하고댓글달자"님 댓글달러 와서
굳이 아이피 까지 확인 하시는 수고를 하시는데
로그인도 안하셨네요.
덕분에 알아봤더니 댓글 첫줄이 "NILLS" 님이시더군요.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귀찮아서 로그인 안하신걸로 알겠습니다.
이쯤돼면 바보가 아닌이상 첫줄부터 의도적인 비방댓글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아이피 추적까지 하시면서 로그인 안하신 분까지요.
여러분의 관심 감사드리고 앞으로 리뷰는 리뷰로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NILLS님 다른 글도 다 읽어 보았습니다.
로그인 안하시고 아이피 추적하신분
관심없는 리뷰는 읽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티나요.
제가 NILLS 님이라구요???
무슨 소리신지
NILLS 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분께 물어보시죠
전 여기 회원가입한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아이피추적이 뭐가 필요해요 글쓴사람아이피랑 댓글아이피만 보면 되는데
그게 추적이예요?
아이피구글링해서 동일한 아이디 찾았다고 동일인이라고 판단하는건 예전에나 가능한 일이예요
보드코리아 글 보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글 남기신거는 결국 댓글작업 자백하신거잖아요
아래글봐도 직원이 댓글달았던데요
의도적인 비방댓글인지 뭔지는 제가 쓴것도 아니예요
보드코리아매장 다들 나쁘다고 하지만 저는 특별히 나쁘다는 생각한적없습니다
단지 헝글에서 활동방식이 너무 냄새가 나서 지적한것뿐이예요
님말고 이 리뷰 첫번째 댓글이 NILLS님 입니다.
잘못 알아 들으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헝그리보더를 자주이용하는 사람이 로그인도 안하고
첫댓글 부터 소상하게 비방하는 글과
그에 대응하려는 관련자의 댓글,
어느게 더 이상한거죠?
님께서는 둘다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는 건전한 유저로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왜 굳이 아이피 까지 확인해가면서 비방한 댓글에 대응 하는 글은 까고
로그인도 안한 수상한 댓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신 걸까요.
둘다 정당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의도하지 않으셨지만
이정도면 편파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제가 오해 한거라면 죄송합니다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말씀이시군요
그분이 누군지는 전 별로 관심이 없는데요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관리자에게 삭제요청하시거나 신고하세요
만약 개인의견이라면 크게 문제될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경쟁업체의 방해공작?이라면 저도 같이 욕해드릴께요.
이건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욕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보드코리아는 계속적으로 댓글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부분은 확정된 것이니 저는 욕하고 싶습니다.
아주 유치한 바이럴입니다. 보드코리아는 개인이 아니고 업체잖아요
정당하게 업체명의로 댓글을 다세요. 십년전에나 하던 바이럴작업하지 마시구요
네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타업체를 근거없이 비방하는 댓글이 난무하는게
가장 큰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자업체를 찬양하는 댓글도 정당하지 않지만
비방하는 댓글에 대응도 안한 다면
또 업체 입장에서는 문제겠지요.
최소한 보드코리아 직원들이나, 관계자들이
타업체 비방글을 쓴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업체 찬양이나 타업체 비방이나
글 문맥만 봐도 어느 정도 다 티가 나게 되어있어요.
요즘에는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감안하고
글을 읽을 것이라고 봅니다.
님께서는 그러한 행태자체가 싫어서 그러시는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근거없는 비방에 대응하는 방법이 그 수밖에 없다는것 정도는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비방글에 대한 대응 이외의 댓글은
회사차원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조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댓글 작성자 로그인해서 글남겨요. 제가 경쟁사 업체 직원인 줄 아셨나 본데
제가 가지고 있거나 사용했던 장비를 써드리죠.
11/12 니데커 카본 바인딩
11/12 니데커 울트라 라이트
12/13 니데커 메가라이트,
12/13 니데커 미니멀
그 외 보코에서 구입한 다른 장비와 악세사리가 대략 250만원 정도 됩니다.
마일리지 카드랑 할인 쿠폰이라도 까볼까요.
현재는 F2와 그레이데크를 사용중이구요.
귀사에 대한 영업방해라고 생각하셨나본데 써보고 개인 의견을 적은 것이니 쓸떼 없는 오해는 말았으면 좋겠구요. 비로그로 절제없이 글쓴거 인정합니다. 비겁했네요. 하지만 저는 앞선 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아이디 거론하면서 더이상 뭐라고 말씀 마시고 저도 더이상 리뷰에 관심 갖지 않겠습니다. 니데커 카본 바인딩 AS 받으러 갔을때 응대는 참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단골 하나 떨어져 나갔다고 생각하고 서로 다시 마주칠 일 없기 바랍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쓰셨다면 누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시즌을 니데커와 함께 하셨다면
니데커라는 브랜드를 좋아하셨던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직원으로서 리뷰에 대해서는 왈가 왈부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이 하드코어 라이딩시 카본바인딩의 태성적 내구도와
그에 따른 AS의 중요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본바인딩의 장점이 님께서 말씀하신 단점을 커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다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리려다가 본의 아니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AS부분에대해서는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부상없이 매시즌 라이딩을 즐기는 스노우보더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코보코보코
극악 내구성의 카본 하이백...빡세게 타는 사람은 일회용일 수도 있어요. 탈때마다 크랙 생기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타야됩니다. 유니온의 포지드 카본처럼 강화되어 있거나 하이백 피봇부위가 보강되어 있지 않고 그냥 구멍 뚫어서 나사만 꽂아놓았슴.. 이런걸 타라고 만들었다니,,발목 분질러질뻔...살로몬 퀀텀 힐컵과 더불어 수수깡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