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올리다가 에러나서 그냥 안올린 글이 많았는데 말이죠.

뭐 지난 2주동안 쓸려다 말은 글들 내용은...

1. 지난주 시즌 접었음. 대명에서 마지막 파이프 라이딩...

    파이프에서 스핀 돌리다가 보드 세팅을 거꾸로 해서 잘못쳐서 몸이 또 뒤집혀 떨어지는데...

      딸내미 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감....다행히 보드 먼저 떨어져서 안다쳤지만...시즌 접음.

2. 보드 접고 웨이트와 복싱 다시 시작.

3. 오늘 거래처 모 업체에 단가협의 하러 감.

     그 업체는 현X 자동차의 벤더 업체에 납품하는 부품 업체인데....

     역시나 현X 측에서 단가  압박으로 벤더들을 거쳐 그 여파가 원자재 유통업체인 울 회사까지.....

      키로당 원가가 11000 원인데 11050원에 납품하라능......

       어떤 미친X이 만원투자해서 50원 장사를 하나요?

       현X 자동차 작년 영업 순이익이 사상 최대였다죠?

        너님들은 성과급 잔치 우리들은 빚잔치.

4. 벌써부터 헝글의 겨가파 파티가 기다려 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