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의《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5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