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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02

말라를 질렀습니다.

조회 수 1527 추천 수 1 2014.09.19 21:36:39
전진낙옆 *.182.77.209
지인이 강아지를 낳다고 해서 구경갈겸 갔는데 너무 예뻐서 지름신이 강림했네요.
잠자면서 잠꼬대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심심해서 부츠랑 같이 널어놔봤는데
부츠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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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베엥이

2014.09.19 21:45:32
*.75.13.57

ㅋㅋㅋㅋ 아이고 이아가 크면 감당 되시겟슴까
ㅋㅋ 귀엽네요 저는 시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침대에서 같이자서
잠을 자도 잔거같지가 않다는 -0-........

시츄두마리

2014.09.19 21:58:34
*.195.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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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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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 아빠?!

골베엥이

2014.09.19 22:03:46
*.75.13.5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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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헉......우...우리아가 왜 여기있어.....??
요?

NADAE

2014.09.19 21:45:58
*.129.72.47

진짜 귀염 포텐 터지네요!!!!!!!!
하지만 강아지가 커서 일어난 키가 전진낙옆님보다 커질때에는...ㄷㄷㄷ

마바리보더

2014.09.19 21:47:17
*.52.230.9

1112말라랑 비슷하네요 신상이 저거엿나요?

전진낙옆

2014.09.19 22:48:15
*.182.77.209

11/12 말라일꺼에요 산지 좀된 놈이라 ㅋ

나이키고무신

2014.09.19 21:48:53
*.1.201.163

추천
1
비추천
0
말라를 집안에서 키울수 있는 기간은 얼마 안될텐데요..^^;

전진낙옆

2014.09.19 22:46:59
*.182.77.209

아직은 애기라 방에서 키우고 눈내릴때쯤되면 마당에서 키울꺼에요 ㅋㅋ

주연빠빠

2014.09.19 22:19:20
*.241.94.12

아고~ 너무 귀엽네요
근데 저거 엄청나게 커질텐데...;;; 친구놈이 길럿엇는데 새끼때 보고 육개월 있다가 다시 놀러가서 봤엇는데
이건 뭐....왠 곰새끼가 있어서 놀랫엇네요;;

전진낙옆

2014.09.19 22:49:05
*.182.77.209

강아지 부모봤는데 둘다 자이언트 말라라.. 저보다 더커진다구 하더군요.

겨울에 마당에서 개썰매 대신 개보딩을..

디아

2014.09.19 22:59:29
*.62.169.121

ㅋㅋㅋㅋ 곰새끼 ;;;

견공

2014.09.19 23:20:25
*.223.20.133

엄청 귀엽네요~

생긴거하곤

2014.09.20 00:09:06
*.64.188.168

아..키우고싶네요...큰개......................................슬롭에서..

굽네데크

2014.09.20 02:16:02
*.70.44.194

무게 60kg
넘어간다에 한표요!

나쁜돌리

2014.09.20 08:02:37
*.229.25.129

제목에 귀여움 주의 표시 해주세요...

아 어떡해!!!가 육성으로 터져나오네요...제가 이 강아지들을 너무 좋아해서요 ㅜㅜ

밋러버

2014.09.20 09:03:41
*.211.135.206

오옷! 진짜 말라를!!!
고놈 참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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