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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바인딩의 역사는 게속 이어지고 있네요.
저의 두번째 바인딩은 Union 사에서 나온 Airblaster (2006~) 모델였습니다. Made in Italy 모델부터
유니온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바인딩이 고장났을 때, 직접 바인딩을 들고 GMP로 달려가서 A/S 받기도 했었고,
이 후 여러 Union 바인딩을 접해봤습니다. (데이타, 밀란, 컨택, 플라이트프로, 포스, 팀포스)
현재는 06/07 Airblaster, 12/13 Contact, 12/13 DannyKass, 13/14 DannyKass 를 보유 중입니다.
그리고 즐겁게 타고 있죠. 16년까지 나온 모델이고 8년동안 나온 대니카스 라는 모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콜라보바인딩의 매력'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각 스키장에서 한 번 쯤은 봤을 듯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위에서 부터 차례로.
08/09 (빨검)
09/10 (갈노)
10/11 (금보)
11/12 (평화)
12/13 (찌찌)
13/14 (스피커)
14/15 (낚시)
15/16 (스마일)
시리즈까지의 유니온 특유의 대니카스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정리해봤습니다. 감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