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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드바이

2009.07.17 08:17:18
*.48.127.2

오웃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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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 당첨을 바라며
나이트로 덱 40%라 구경갑니다..

누노짱

2009.07.17 08:19:52
*.204.196.115

ID : nuno1111

0607 수프라를 지난시즌 구입했구요.
반시즌 타봤어요^^
첨엔 이게 뭔가 했죠.
턴도 맘대로 안되고
알리 한번만 치면 헉헉..
속도또한 슈웅... 날라다니고..
아 큰일이다.. 이랬는데

역쉬 이 하드함이.탄성, 주행력, 카빙을 만들어내는듯..

수프라는 타면탈수록 재미있는 테크에요.
탈때마다 새로운 면을 만들어주는..

디자인은
조명 아래 꺼내놓고 보면 상당히 멋집니다. 간지 작살이죠
탑시트에 가죽패치.. 상당히 럭셔리 해보이구요.

하지만..막데크랑 구분이 안가요..ㅠㅠ
이쁜 수프라 LH 욕심나요.?

역쉬 수프라 최대 장점은..
끝내주는 탄성
뛰어난 주행력, 카빙 능력
타보시면 알아요 넘흐 좋아요^^

깜장콩

2009.07.17 08:34:26
*.94.176.27

오오오오오~ 처음으로 순위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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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는 베이스가 넘흐 멋지죠
나이트로 토레스 모두 대박나시길

용파_

2009.07.17 09:00:12
*.222.221.190

호호호호호!!! 4등...

지갑도 잃어버렸는데 ㅠㅠㅠㅠ
나에게도 행운이란게 찾아오길 바라면 댓글 달아용 ㅠㅠ

나이트로 덱! 이쁘다~~
번창하시고요~~

함 타봐야겠다 ~~ㅎㅎ

돌아온쌔끈이

2009.07.17 09:22:06
*.3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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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 데크 그래픽이 넘 이쁘네요..^^
타보진 않았지만 좋은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함 타보고 싶네요...ㅎ
구경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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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기적거북이

2009.07.17 09:29:35
*.58.64.127



ID : speedbsh1



조금 오래된 Nitro Darkseid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이 부츠를 택한 이유가 퀵레이스 시스템의 끈 묶는 방법이 많이 편해 보여서 인데요...

역시나 편하긴 하더군요..

처음 신었을때 뒤꿈치를 잡아주는 그 빡빡한 느낌이란...

발에 기브스 한줄 아랐...;;ㅎㅎ

이거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적응하고 나니 너무 좋더군요...


암튼..저에겐 딱 맞는 부츠인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대박 나세요~~^.,^ )b

CAPITA [!]

2009.07.17 10:02:45
*.226.21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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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ID : thejinha

사용중인 제품 : 0607 NITRO Barrage TLS Boots

토레스 잽싸게 달려가서 가입했어용~ㅋ

저는 나이트로 Barrage TLS 부츠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0607 처음으로 구입한 부츠 그대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맘에 들었기 때문이고 내구성이 좋아서인지 제가 잘 신어서인지

방수도 잘되고 어디 닳거나 헤진 부분 하나 없어서요ㅋ

부츠를 만드는 회사마다 특유의 부츠 시스템들이 있는데요.

나이트로 TLS 시스템은 발등과 발목 부분을 따로 잡아 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발등과 발목 두개의 끈을 쭉 잡아당겨서 꽂아 주면

아침에 스키장 가서 저녁에 돌아올때까지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살로몬 부츠를 쓰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보드를 타다보면 부츠가 느슨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이해할 수 없었죠 ~

나이트로에 대한 처음 이미지가 좋아 나이트로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나이트로 제품을 만나도 역시 만족일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나이트로 TLS 시스템을 경험해보시면 좋겠어요.

나이트로 강추!!!

나이트로가 저렴한 토레스도 강추!!!

토레스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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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

2009.07.17 10:04:02
*.111.135.254

0203인가? 0304인가에 naturals을 탔었습니다.

최상의 엣지와 라이딩시 파고드는 것이 좋았고, 완전 하드하지는 않은것 같으나, 저에겐 딱 좋았습니다.

현재 와이프가 덱은 아니고 나이트로 부츠를 신고 있는데, 참 하드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라서 나이트로를 좋아합니다. 마크도 맘에 들고요~~

가아장

2009.07.17 10:04:59
*.32.131.41

나이트로는 카리스마가 있어서 좋다...

나이트로 mfm 부츠를 사용하고 있는데요...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부츠라 생각합니다..

더이상에 말이 필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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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

송영주

2009.07.17 10:25:47
*.91.87.117

id : loveoju
나이트로 0809 T2 사용중입니다..
눈으로만...
그래픽 너무 멋지저..
겨울이 얼마 안남았으니..
다들 쫌만 더 참자구요..
날두 더운게 보드 타러가고싶네여..

불건전청년

2009.07.17 10:40:44
*.155.140.165

07/08 NITRO T2

디자인이 너무 단조로워서 솔직히 에로에딸라 모델로 가려했으나
워낙 평이 좋아 지르고 말았죠..

막데크는 아니지만 테크나인 제품과 버튼, 심스, 사브리나 제품등을 사용하면서
라이딩시 가장 편안했던 건 T2였던 것 같습니다.

삘이 충만할 때도 생각했던 라이딩을 구현시켜줘서 작년에 참 재미있게 탔네요..
유효엣지니 고속라이딩시 안정감 이런건 설명해드리지 못해도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무사고로 즐건 시즌 보냈고 올해가 또 기대되는 T2입니다.

볼컴맨..

2009.07.17 10:46:27
*.13.219.47

올해 데크 바꿔야하는데
좋은 이벤트 이네여..
겨울이 언제오나 죽어라 기다리는데 장비구입으로
마음을 달래야 겠네여..
작년에 친구들이 나이트로 넘 좋다구 했는데
저도 올해는 나이트로로 달려보고싶네여.
날씨더운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여..^^

멸치

2009.07.17 10:48:33
*.95.187.43

홈페이지 관리가 좀..

제 컴이 느리다지만 예전에 같은날 다른샵들은 접속이 원할하게 되는데 토레스만 자구 먹통!

이벤트도 좋지만 홈피도 원할하게 돌알갈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VIBE

2009.07.17 10:49:50
*.2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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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안녕하세요!! 나이트로 좋아요~~
처음으로 장비를 가지게 된 데크가 나이트로 였는데....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모델이었는데 0708 쉴드였습니다..사이즈는 155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래저래 잘 타고 다녔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 그 데크가 지금에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라이딩시에 고속에도 안정감이 있었고 엄첨 하드 한(개인적인 생각)것이 탄성도 좋았던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비록 제 손을 떠나 있지만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첫 장비 였고 지금에 어떤 데크 보다는 오바지만 ... 라이딩 만큼은 쾌 훌륭했던 데크입니다..
나이크로 최고!!

토레스 대박을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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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미

2009.07.17 11:19:30
*.102.41.254

2003년 친구의 나이트로 덱을 사용해 본이후로는 아직 사용할 기회가 없었네요..

그당시의 나이트로 덱을 가지고 있던 친구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보드를 잘 모를 당시에 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었죠...

친구의 보드를 타본 경험은 글쎄요....그당시에 보드에 대해 문외한 이었던 저로선 다른 보드보다 쪼끔 딱딱하구나..이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보드에 대한 정보를 하나둘 얻어가는 지금으로선 나이트로 덱이 하드한 편에 속한다는 걸 알았죠~~~

그때를 회상해보면 아 그래서 딱딱했구나...라고 느끼고 있답니다...

언젠간 나이트로 덱을 다시 한번 타보고 싶네요~~~~

하드한 덱은 스케일을 크게 해주는 장점이 있고 안정감이 있어서 하드한 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스톰Ψ

2009.07.17 11:41:50
*.203.83.2

휘닉스파크 안에 있는 토리스.. 항상 지나다니면서 당연히 스키장 안에 있는 매장은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나이트로 T1으로 2시즌 보냈습니다.
가장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파크용 중에서 라이딩도 괜찮다고 평이 나있죠.
나이트로 만의 특성인 듯 합니다.
거의 50% 항상 파크에서만 타는데 지금까지 써 본 파크용 데크중 성능이 제일 뛰어나다고는 할수 없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본다면 아주 좋은 데크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트랜스월드 굿우드 $400이하에 항상 뽑히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쉽다면 지난 시즌에 어느 헝글 유저분이 나이트로 수입상과 AS문제로 마찰이 있었던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성정동보더

2009.07.17 11:49:31
*.241.147.16

t1 만탔는데...올해 장비 교환하려합니다...나이트로 덱 완젼 멋져부러 ㅎㅎㅎ
구경갈게요~~~

불타는감자

2009.07.17 12:31:00
*.46.99.4

중고 장비로 시작해서 첫 새 데크가 나이트로 미스틱 이었죠..그때는 뭐 그냥 디자인 이쁜걸 찾다가 샀죠..
두 시즌 탔는데..항성 저는 제가 타는 데크가 제일 좋더군요.. 아마도 저에게 익숙해 졌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나서 좀 더 상급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기분으로 나이트로 블랙 위도우를 샀죠..
미스틱 보다는 확실히 하드하고 탄성도 좋더군요...참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타본 나이트로 데크는 가볍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미스틱이나 블랙위도우나..
그리고 특이한 점은 사이드월이 다른 데크들하고 조금 다릅니다.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겠구..
일단 다른 데크들과 사이드월만 비교해서 보신다면 믿음직 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직접 보시면 무슨 말씀인줄 아실거에요..^^
블랙위도우로 3시즌을 탔는데..처음의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탕탕 튕겨주던 리바운딩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데크도 수명이 있더군요...
제가 말하는 수명은 데크를 못타게 된다가 아니라 데크의 처음의 성질이 많이 없어진다입니다.
탕탕 튕겨 주던 탄성이 없어도 카빙하는데 큰 지장은 없죠..하나의 재미가 사라졌을 뿐이고 다른 방법으로 컨트롤을 하면 되니까요..
근데 그 재미가 원수죠..블랙위도우를 세컨으로 두고 커스텀엑스를 샀죠..
확실히 탄성과 하드함은 여자데크 최상급과 남자데크 최상급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물론 블랙위도우는 수명이 좀 된거구..엑스는 새데크니까..공정한 비교는 아니죠.
사실 엑스는 적응이 안 됐습니다. 라이딩은 적응 됐지만 프레스 계열은 아직 적응이 안 됐습니다.
가끔씩 블랙위도우 타는데 편하고 가볍습니다..정말 실력 향상이 많이 시켜준 데크이구요..

BO~

2009.07.17 12:38:23
*.108.154.96

id - geunbo

나이트로 덱을 0203부터 쭉 써왔져....내츄럴.티1 첫모델 노랑156. 티2. 에로에딸라. 안드레스위그. 미스핏까지...

나열하니 상당히 많이 사용했군요....나이트로 덱의 매력이라면 야생마같다는 겁니다...

대부분 하드한플렉스를 가지구있고 그걸 넘어보려구 항상 발버둥친 기억이 납니다...데크가 당시에

가벼우면서두 어떻게 이렇게 하드할까 그러면서 라이딩시 그 안정감과 그립력은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껏 타본 데크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에로에딸라 햄버거그래픽이구요 참 좋았던거 같아요

돈이필요해서 입양보냈지만 지금도 후회중입니다...그놈만은 버리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암튼 주저리주러지 길었져.......토레스샵 & 나이트로 대박나세요~~~

오늘 꿀꿀한 하루입니다...제차 앞타이어 양쪽을 누가 송곳으로 찔러서 ...대중교통타구왔어요 ㅜㅜ

어려운 경기 다들 잘 극복하세요~

(((((((((((((((((((((((( http://www.itoles.co.kr http://www.itoles.co.kr http://www.itoles.co.kr )))))))))))))))))))))))))

서범주

2009.07.17 12:46:56
*.137.84.14

오.. 나이트로라..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데크..

하지만 아직 총알이 부족하여 다른 데크 를 쓰고 있는 1人..

다음시즌에는 꼭 나이트로를 한번 타보고 싶군요..

특히 수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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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i

2009.07.17 12:59:50
*.125.250.160

0607 나이트로 reign 167을 사용중입니다...

라이딩 위주이다 보니...

160 이상 라이딩 위주의 데크를 시즌마다 구입하였다가
내게 맞는 데크를 못찾고 방황하던중...
지난시즌 간신히 구입했는데...

아마도 이젠 이것만 타게 될것같네여...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매형이 한번 타봤는데...무슨 리무진타는 느낌 같다더군여~~~

암튼...예전에 판테라 타보구 실망했던 나이트로...

레인으루 다시 도전해서 획득한 뎈~~~

넘 좋습니다...^^

십자도라이버

2009.07.17 13:49:43
*.196.99.227

05-06 t2스테레로 사용중이며 ,

가격대비 나이트로 만한 물건 있나요 ??

다들 거품이지요 , ㅎㅎㅎ

전 무지 만족 합니다 , 이젠 나이 들어 많이 는 안타지만

십여년 동안 이것저것 다타본결과,

제일 만족 하고 타는듯 합니다 데크 바꾸러 전 슝슝슝 40% 대박이네요 ㅎㅎㅎ

ad우기

2009.07.17 15:24:05
*.143.154.244

id:uki96

나이트로의 데크는 두말 하면 잔소리죠...

0809 T2 해골의 포스 쩌는 디자인과 파워풀한 컬러.

슬롭 어디서봐도 한눈에 확확들어오져.

라이딩에서도 지빙에서도 좋은 정말 멋진 데크입니다.

쪼갱

2009.07.17 16:57:06
*.85.47.173

나이트로 그래픽,, 디자인 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트로 T2 사용하는데요, 데크를 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안정성 있게 잘 만들었죠

녹도 잘 슬지 않구요^^

타봤어요? 안 타봤음 말을 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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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 보니까 한 번도 당첨 안되신 분들이 되셨군요^^

저도 아직 한 번도 이벤트 당첨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 꼭 한 번 해주셨음 좋겠어요!ㅋㅋ

사장님 번창하시길

www

2009.07.17 18:21:11
*.77.225.64

나이트로 데크
유럽선수들이 선호하는 데크브랜드중 하나
나이트로 0809스윈들..
그래픽도 상당히 이쁘고 부족한거 없는 중저가 덱으로 만족했습니다.
물론 다른 모델 역시 상당히 좋겠지요..

꿈꾸는아츠

2009.07.17 19:16:55
*.214.148.92

미스핏 160.6 흔치 않은 길이에 탑색상도 골드로 아직 같은 데크를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죠

마이너틱한 제품을 좋아하는지라 지명도가 별로였지만 고민끝에 장만했었는데

두시즌 사용하고 중고장터로 떠나보내고 나니 그리움이 배가 되어 너무 아쉽네여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꼭 타보고 싶다는

그당시에는 실력이 미천하여 좋은 데크인지도 모르고 막 다뤘었던 기억이 .....

탑시트가 약한 부분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미스핏.

튼튼맘

2009.07.17 20:10:51
*.39.203.137

헝그리 보더에서 문제가됐던 그데크 .....
별로 돈주고 사고싶지는 않네요....
A/S도 아주 지X이라고들 하고요 ,.,,
꽁짜로 사은품받으면 살쓰겠습니다...
한번 사은품받고 사용후기 올려 드리겠습니다 ...
뽑아주세요 ㅋㅋㅋ

히또

2009.07.17 20:49:57
*.245.61.227

멋진이벤트 하시네여.. 나이트로 좋은데크로 들었습니다.
베이스도 이쁘네여..
구경가봐야지.
수고하세여..~~~

길거리보더

2009.07.17 22:20:55
*.32.128.209

0304첨으로 보드에 입문할때 구입한 퍼니셔데크....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죠...ㅋ
어느정도 카빙까지 마스터한후 다른데크로 옮겨탔었는데...
안정감있고, 라이딩도 좋았었습니다^^

엉덩이에멍자국

2009.07.17 23:33:09
*.45.244.121

나이트로 장비 써보지 못 한 1 人

이제 걸음마 단계인 관계로 장비는 허접템뿐 ...

다가오는 시즌에 어떤걸로 할까 고민중인데요 ...

여기 댓글보구 결정해야겠네요 ~ ^^

암튼 많이 파시구요... 부자되세욥 !!!

^__________________^

룸나인

2009.07.17 23:59:04
*.64.103.171

전 이런 리플이벤트 처음 써봅니다

쓰는 이유또한 제가 나이트로 데크매니아 라서 쓰는것입니다

04년부터 데크를 타기 시작해서

07/08시즌에 나이트로 팀 구입

적당히 하드하고 적당한 탄성 라이딩도 괜찮았고 이정도면 꽤 괜찮네? 라는 생각을갖고 타던중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한도 끝도 없는거라 큰맘 시즌 끝날때쯤 이월로

06/07 템플레이트를 구입

진짜 환상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그 소프트함을 갖고 어찌 라이딩은 안정적이고 부드러운지..

소프트해서 트릭하기도 편하고 진짜 라이딩할때 감기는 맛은 보드 를 5년타면서 가장 만족하는 데크입니다

지금은 프로라이트로 변경된 모델입니다 올카본 의 가벼움 올카본의 탄성.. 스마트베이스.. 사이드컷 등등

전 이 데크 진짜 꼭 한번쯤 타볼만한 데크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07/08 나이트로 티원

이것을 구매한 계기가 템플은 라이딩에 최강이란 말을 듣고 그럼 트릭용 데크도 한개 사야지란 마음으로

구매한 데크입니다 그만큼 나이트로 제품이 좋아서 구매 한것인데 이것도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타 데크보다 좀 짧게 구매 했는데도 라이딩도 짧은거 치고 괜찮았고 요리조리 가지고 놀기 참 편한데크라

생각합니다 사실 템플이 고가의 데크라서 티원으로 박스밀고 킥커뛰고 그랬는데 그래픽도 이쁘고 뭐

딱히 이게 안좋다 이게 단점이다 라고 꼬집을만한게 없네요 이것 저것 가지고 놀기엔 티원이 괜찮습니다


그 템플레이트를 구매하고 제가 가지고있던 데크 다 처분했네요 그리고 지금 소장하고 있는 데크는

나이트로 템플레이트 나이트로 티원 두가지 모델을 소장하고있습니다

그 진정한 라이딩을 원하시는분은 나이트로 데크 그 어느 모델을 택하셔도 후회는 안할겁니다

제가 나이트로 데크 4장 소유했었고 지인것도 몇번 타본결과 라이딩에는 그 어느 데크보다 좋았습니다

이상

토레스 ID:pox1020

니글니글댕

2009.07.18 00:23:08
*.131.230.53

나이트로 misfit 급땡기는군요.
버튼 60% 할인에 이어서........
대박찬스군요.

ID : yych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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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2009.07.18 01:19:54
*.51.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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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아이디 : nicki12

나이트로 데크 사용기.

ⓐ 사용모델 : 나이트로 수프라팀

ⓑ 연식 : 02/03 162 03/04 160

ⓒ 소감 : 2002년 12월 보드에 입문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렌탈로 리프트에 무작정 올랐죠 ^^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랑 갔는데... 가르쳐주기는 커녕.. 여친은 슬롭에 앉은채 1시간.. 저는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이후 장터만 죽어라 봤죠. 수프라팀 162 가 매물로 나왔는데.. (당시 명기라고 소문이 있었죠~)
좋은지 몬지.. 독수리 그래픽이 넘 맘에 들고, 직거래 장소가 집근처라..
매물 올라온지 5분만에 달려갔습니다.

잠이 안오대요~~~~ ㅎㅎㅎ

사용기를 뒤져봤습니다..
죽이는 탄성~ 라이딩머신~ 등등.. 참 화려한 경력의 녀석이더라구요.

슬롭에 가서 타봤습니다.. (당시 턴 겨우하는 수준)
그때 당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초보라.. 이 데크가 왜 좋은데크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드가 나를 잡아주는 느낌!" 정말 와 닿더라구요..!!
넘어져야할 타이밍인데.. 수프라가 절 잡아 중심잡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을 여러번 받았답니다.

모글을 가르는 라이딩이 먼지..
알리 할때 "푸다닥~" 하면서 튕겨주는 탄성~ 리바운딩.... 진짜 훌륭한 데크더군요.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그녀석만 사용할땐 그 사실을 몰랐죠.
그때는... 버튼 열풍이 지금보다 더 강했으니까요...

다들 버튼 버튼~ 찾길래.... 버튼 데크 정말 더 좋은지 알았답니다.. (안타봤으니까요~)
버튼 쥬시를 타보고.. 코드를 빌려타봤습니다.

라이딩 수프라랑 비슷한 느낌 이였지만... 탄성과 리바운딩에서 정말 좌절스럽더군요.

그해 지나고... 조금 긴듯한 사이즈 (162) 로... 좀 작은 사이즈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죠~~ ^^

결국 지금은 없지만.. 동대문에 있는 샵에서 수프라 160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하나를 쓰면... 다른게 보이고... 다른제품을 써보고 싶은게 사람 맘이죠.
똑같은 제품을 또 구매한다는것 차체가.....

만족도 100% 아니... 200%의 만족을 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그것도... 현금 45만원을 투자해서 말이죠..

이후... 전설의 라이딩 머신이라는 내츄럴도 중고로 업어왔구요~
지금은 0607 nitro 레인을 타고 있습니다. (159)

진정한 나이트로 매니아라고 할수 있죠~~~

돈만 있으면... 안드레아스 위그를 구입하고 싶은데... ㅎㅎㅎ
기본적으로 나이트로 데크들은 라이딩은 최고점을 주고 싶고요..
탄성이 대부분 뛰어납니다~

레인..... 판테라보다 딱딱한 놈입니다.
라이딩...... 정말 예술입니다... 예술..

7년동안.. 6가지 이상 브랜드 데크를 사용하고..
주관적거며... 아직 미숙하여 감히 타 데크를 머라 할수 입장은 아니지만..

다니엘프랭크 .. 언잉크 .. 레볼루션... 토드리차드 ... 등등..

구입도 하고 사고팔고... 몇십번을 반복했지만..

나이트로로 시작하여... 결국 가지고 있는 데크도... 나이트로죠... ^^

바인딩과.. 부츠의 선전이 데크의 명성보다 낮은 인지도가 아쉬울뿐입니다.
그래도 부츠는 최근 화이팅하더군요~~~

그래서 시즌말 한번 써보려고 team tls 를 구입해놨씁니다 (중고로 ^^)



기린

2009.07.18 08:26:50
*.138.220.221

역시 헝글....얼마전까지..어떤넘한테속아서..수술당해서..
다음부터는 나이트로는 사면않된다..a/s가 어쩌고 뭐하고...하더니..
사은품준다니...나이트로 극찬으로 변해있네요...

그냥 그때 말이라도 말던지....하긴 뭐 하루이틀된일도 아니져...

이번 사건이나..

이젼 짭픽스나..짭퉁팔고 당당히 세일정보 올리고 하는 스노우맥 사건 같은걸 봐도....뭐..

그런 사건있을때 열폭이나 하지 말던가..나원..

조만간 카시 사건도 조용해질것 같습니다..

바람에 전설님이 무료로 강습하고 사은품 준다고 하면...또

극찬해줘야져....ㅋㅋㅋㅋㅋ

신당산대형

2009.07.18 12:36:55
*.44.21.49

---------------- 행사 조기종료 사과 안내문 -------------------

안녕하세요 토레스 양대리 입니다.

먼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드립니다(--)(__)

저희도 종료상황까지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수입처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이번행사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추가로 정식 안내문 준비 하겠습니다.)

이번 실수로 인한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을꺼구요~ 밤샘작업해서 행사 준비했던 저도 정말 안타깝네요...OTL

많은 분들이 나이트로 장,단점및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 주셔서 판매하시는 분들,구매하시려는 분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__)

당연히 이번에 댓글남겨 주신 분들 34분(기린님까지)에게는 모두 경품 지급해드립니다.

조기종료에따른 당첨인원 변동으로 경품지급에 생긴 변동사항은 당첨자 발표와함께 정식안내문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토레스 아이디를 안남겨주신 25분은 저희 메일(itoles1@hanmail.net)로 경품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 주시면

월요일부터 경품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실분(25분) <<----- (나머지분들은 토레스 가입된 주소로 발송!!)

비드바이/깜장콩/용파/돌아온쌔끈이/심스/가아장/불건전청년/볼컴맨/멸치/VIBE/여르미/스톰/

성정동보더/불타는감자/서범주/arki/십자도라이버/쪼갱/www/꿈꾸는아츠/튼튼맘/히또/길거리보더/

엉덩이에멍자국/기린.....이상 25분!! 과 나머지 모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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