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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nober/16510157http://blog.daum.net/snober/16510157제가 헝글 칼럼에 글 올리는 법을 몰라, 제 블로그를 링크 시켜 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객 늘이고 그러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블로그 들어와서 한번 봐주세요~ ㅋ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제 블로그 방문객 늘이고 그러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블로그 들어와서 한번 봐주세요~ ㅋ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밑단 통의 압박이 약간 있긴 한데, 자크 열고 타면 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ㅋ
바지 사이즈 35인데, 보호대 하고 좀 허리에 압박이 심하네요..ㅋ
바지 사이즈 35인데, 보호대 하고 좀 허리에 압박이 심하네요..ㅋ
똘레랑스
짝짝짝.
대단하시네요.
버튼 데님(거의 벌에 100이라는)보다도 멋집니다.
전 볼컴 진 보드복이 있어 종종 입는데요.
문뜩 그냥 청바지를입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손도 야물지 못해서 만드는 것은 불가하구요.
안에 윈드스톱퍼(겨울 산행시 입는 노쓰 바지...두텁고 방한,방수 성능이 있는)를 안에 입고 볼컴 청바지(상당히 헐렁한)를 입었죠.
문제는 부츠가 안들어가더군요...고민하다 가위로 밑단을 잘랐죠 부츠가 들어갈 높이까지만.
헐...이 게 나름 생각보다 멋지고 편하고...
리프트 대기할 때 뒤에서 청바지 입고 탄다 많이 춥겠다 말하는 것도 들었는데...웃어줬죠.
그 경험으로 몇 번은 더 입었죠. 한 번은 가죽 자켓을 위에 입고 탔는데...제가 봐도 동남아 여행객 같은 모습...
하지만 날라다니면 되죠 뭐...히히히...올 시즌에도 몇 번은 그냥 볼컴 청바지를 입을겁니다. 방수? 필요없구요 스노우스컷트도 필요없어요.
그냥 제 멋에 탑니다.
대단하시네요.
버튼 데님(거의 벌에 100이라는)보다도 멋집니다.
전 볼컴 진 보드복이 있어 종종 입는데요.
문뜩 그냥 청바지를입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손도 야물지 못해서 만드는 것은 불가하구요.
안에 윈드스톱퍼(겨울 산행시 입는 노쓰 바지...두텁고 방한,방수 성능이 있는)를 안에 입고 볼컴 청바지(상당히 헐렁한)를 입었죠.
문제는 부츠가 안들어가더군요...고민하다 가위로 밑단을 잘랐죠 부츠가 들어갈 높이까지만.
헐...이 게 나름 생각보다 멋지고 편하고...
리프트 대기할 때 뒤에서 청바지 입고 탄다 많이 춥겠다 말하는 것도 들었는데...웃어줬죠.
그 경험으로 몇 번은 더 입었죠. 한 번은 가죽 자켓을 위에 입고 탔는데...제가 봐도 동남아 여행객 같은 모습...
하지만 날라다니면 되죠 뭐...히히히...올 시즌에도 몇 번은 그냥 볼컴 청바지를 입을겁니다. 방수? 필요없구요 스노우스컷트도 필요없어요.
그냥 제 멋에 탑니다.
와 멋져요 나도해보고싶다 ㅜㅜ
이런스타일의 청바지를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엔진 스타일에 힙팝? 똥싼바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구할수없을까요??
바지 무지이쁘네요...
롬프데님보다 더 이쁜것같아요...
집에 형제 미싱기도 있는데...막보드복도있고 청바지만없네...
어디서 살수없을까요??
찾아봐도 안찾아져요..
헝글분들의 정보력을 보여주세요.
엔진 스타일에 힙팝? 똥싼바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구할수없을까요??
바지 무지이쁘네요...
롬프데님보다 더 이쁜것같아요...
집에 형제 미싱기도 있는데...막보드복도있고 청바지만없네...
어디서 살수없을까요??
찾아봐도 안찾아져요..
헝글분들의 정보력을 보여주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하나 만들려고 청바지 하나 희생하고 밑단 뜯어놓고 기다리는중^^..
[스노우컷을 희생할 보드복이 없네용^^ .. ;;]
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청바지만 입고 타보니 안넘어지면 장땡이라는 식으로 그냥 타고있어요^^.
[캐슬갔을때요~ ]
밑단에 통은 알맞게 나오든가요;; ? 저는 옷입고 부츠를 신으면 부츠때문에 밑단이 압박이 좀있던데..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