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칼럼 게시판에 黑雪[쿠로유키] 님의 글을 읽고, 떠오른 아이디어 입니다. 예전에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지금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스키는 매년 3월마다 기술 선수권 대회가 열립니다. 레이싱 대회와 틀리게, 정확한 자세와 기술의 완숙도로 점수를 매깁니다. 회전,대회전,모글 등등이 있구요.

일본에서는 보드 기술 선수권 대회와 베지 테스트가 있습니다. 베지 테스트는 1급,2급 이런식으로 테스트를 받는 거구요. 보드 모글 대회도 하면 재밌겠네요. 모글 보드 대회는 스노우보드 초창기 시절 미국에서도 공식 종목 이었답니다.(크랙켈리 시절..80년대 중반..)

기술 선수권 대회는 누가 안정된 자세로 정확하게 내려오는 라이딩 대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여건상 잘 맞을 것 같네요. 특히 보더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프리스타일 보다는 프리라이딩 쪽으로 나아가고, 이런 대회는 50대 이상도 참가가 가능하니깐, 저변확대에도 좋겠습니다.

(종목의 예 : 상급자 경사에서 롱 카빙,다이내믹 턴, 다이내믹 숏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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