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상업적이지 않은건가요??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로군요...ㅠ,ㅜ; 요즘들어서는 처음시작할때의 헝그리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모두들 감싸기만하구 충고를 하지 않는것이 좀 그런네요..처음 시작할때의 헝그리가 요즘은 그립군요. 처음부터 헝그리였던 분들은 함생각해 보시지요 지금의 헝그리와 처음의헝그리를...너무아쉬운마음에 적어봄니다..
동의합니다. 충분히 상업적입니다. 샵/세일정보에 [세일정보]로 올라오는 글은 30만원이란 금액을 받고 올려주는 광고입니다. [세일정보]라는 말머리로 가려져있지요. 1년이 넘었을 때 30만원이었는데... 조회해 보니까 올해 [세일정보]로만 올라온 글이 104개네요~ 금액으로는 31,200,000원 삼천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사업자가 아닌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세금도 안내겠죠? 서버가 부족하세요?
아.. 그럼 그 돈 이하로 운영가능한 호스팅 업체 소개해 주시면 바로 옮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쪽지 주셔도 됩니다.
농담 아니구요.. 정말 간절하게 바라는겁니다.
아는 분있으시면 쪽지주시고. 연결시켜주십시요.
지금 우리의 서비스 내역 알려드리고 그분이 더 싸게 해주시면 정말 옮기겠습니다.
동호회? 동호히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요.
사회생활 할만큼 한 사람들입니다.
세금 다 내고 있으니 걱정마십시요.
ㅎㅎㅎ 접속자가 많다고 비싸야 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서버를 빌리지 마시고 호스팅을 이용하시면 회선및 접속자까지 다 감안하여 무리 없이 운영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디어 써버나 미디어 써비스를 별도로 관리할수 있어 전혀 트래픽 문제도 관계 없구요..
필요하시다면 소개 해드리죠 요새 좋은 업체 많답니다.
저도 사용자중 한명으로써 개선을 발라는 입장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무조건 안돼 안돼만으로는 발전이 있을수 없죠
우물안 개구리라는겁니다.
글쎄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ㅎㅎ
제가 잘 모르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컴퓨터 CE 15년 했거든요 ㅎ
사이트 운영하는데, 상업적이면 어떻습니까?
사이트 이름이 헝그리보더이지 사이트운영을 헝그리하게 해야한다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이런 사이트에 이정도로 배너없는곳도 드뭅니다. 아시잖습니까?
사이트가 커지면, 이래저래 돈들어갈일이 많아지는건 당연...
제대로 운영해보자고 하는데 그러지좀 맙시다.
이런사이트 운영하시는분들도 소득이 좀 있어야 우리들을 위해 좀더 열심히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다음이나 네어버처럼 배너로 도배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하지만..저 또한..
"지나가는이"님께서 말씀하셨던것처럼,,,
초기 헝글사이트가 그립습니다. 세일정보도 좋고, 120만원짜리 데크인데 50%할인해서 60만원에 파는것도
다 좋습니다만... 운영하시는분들께서
"헝 그 리 보 더" 라는 이름에 맞게(쉽지 않다는거 압니다.) 운영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스키/보드라는게 사실... 어느정도 경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데는 다들 동의하시겠죠.
어느 취미생활이나 제대로 하자면 적잖은 돈이 들어가게 마련인데,
적어도 헝그리보더라는 사이트는, 이런점에서 시간이 갈수록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데 동의합니다.
올라오는 글들 보면,
비싸게 주고 산 장비 자랑하거나,
저가형 장비에 대해 물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거나..
매 시즌마다 새장비, 새의류를 사는데도 별 꺼리낌이 없어지는 분위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데..ㅋㅋ
말그대로 비싼 스노우보드라는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가...
"우리는 헝그리하다! 그래도 적잖은 비용이 들어가는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즐긴다. 왜냐면?
우리는 헝 그 리 보 더 니 까...
뭐...이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이죠.^^
물론 지금 상태로도 무척 좋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르구요.
이런생각 안갖고 계신건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배너 좀 더 늘려도 크게 반대할사람 몇 없으니(몇분 계시네요..^^)
여유있게 운영하시구요...
행인 1 이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자꾸 이런글에 "예전에는 어땠는데.."라고 글쓰는 사람들.. 자기가 오래되었다는 걸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말인지...
아니면 변화되는 시대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예전에 차 없이 사람들 잘 걸어다녔는데 본인 혹시 아직도 걸어다니시는지??? 제발 우물안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비해 헝글이 많이 유명해졌고, 그에 따라 접속자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요즘에 헝글 게시판 이동할때마다 다운되는 적이 몇번인지..
윗님 말씀처럼 헝그리보더사이트라 해서 헝그리하게 운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옛날얘기 꺼내면서 구시대적인 발상만 하지 말고 해결방안이나 한번 모색해보면서 그런 말씀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