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정보원 임다 (_ _)
제가 작년에 보드를 첨 타면서 보호대 하나 없이..그땐 보호대가 있는줄 몰랐슴다 ^^;...몸으루 떼우면서 배웠숨다 ㅠ_ㅠ
세번째 보딩 갔을때..그만 사고가 나 부렸숨다 ㅡㅡ;;
리프트 옆에 보면 보더들이 바인딩을 채우기 위해 앉아 있지요..
요기서 조심해야 함다...바인딩을 채우기전에 좀 쉬자 하고 팔을 뒤로 해서 지면을 딫고 있었숨다..갑자기 머가 팔을 스~ 윽 하고 지나가더군여..
흐미 ..저려오는 나으 오른팔..확 빼서 보니 장갑이 찢어져 있었숨다 ㅠㅠ
장갑을 벗고..손등을 보니 약간 긁히는거 같해서 그냥 반창고 하나 붙였숨다.
그리고 계속 보딩 하다가 집에 가는 버스를 탔는데 계속 손등이 아풉니다..
자세하기 보니 긁힌게 아니라 찢어진것 이었숨다..우 ~ 띠 ㅠ_ㅠ
그 담날 손등에 난 찢어진 곳을 꼬맸져..참 황당 @.@a
열분 리프트옆에서 되도록 이면 멀리 떨어져서 바인딩 채우세요..
휴식을 취하실때는 지정된 장소에서 휴식을 하세요...안그럼..다침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