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두 멜이 와서
1.데크는 말하고 싶지않아여
왜냐구요?
너무 허접한 데크이기때문이져
제가 3년전에 샀던 보드를 올해두 탈려구여.....
머니가 없어서시리.....
근데 bsb가 엄청 소프트한것같아여.....
하드한거보다 소프트한게 더좋아서......
잘타지못해서 뭐 드릴말씀은없지만
나두 얼른데크 바꾸고싶당......
2.바인딩은 이번에 바꿨어여.....
바인딩도 마찬가지로 완전허접이었는데
바인딩과 부츠는 이번시즌에 못견딜것같아서
큰맘먹고 바꿨져.....
집에서 해보니까
우선 잡아주는게 허접바인딩과 차원이 다르더라구여.........음~~
3. 부츠도 레전드로 바꿨져.....
아직 부츠나 바인딩은 겨울에 타보질못했기때문에 자세한 장비사용기는 올리지못하는점 양해주세영....
4.보드복은 작년에 브랜드에대해서 깜깜무소식...아무것두 모를때 엄마가 사주신다구해서 wws가서 구입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팔려구 내놨습니다....
조만간에 팔릴것같은 느낌도 들지만......
방수는 만빵으로 잘돼구 더울정도.......
추위는 거의 느끼지못해여......
5.고글은 까레라고글 2~3개있어여..(제가 스키를 정말오래타서 카레라만썼거든여) 근데 이번에 스파이고글 7만원 주고 샀습니다....
괜찮은거같구여...
6.헬멧은 xpoz샾에서 공구하는거 190000원주고 사왔져.....
실버색으로
근데 나두튜닝하구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이글보시는분들중에 아시는분있으시면 알려주세여................
이상이구여.......
장비보단 실력이 중요하다구생각하는사람중에 한사람이에여....
그러니까 장비에 연연하지마시구 열심히 타세여...
지금까지 재성이었습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