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보드용품은 꿈도 못꾸고 저번에 인증한 의자가 왔네요 ..
사람이 없어서 아파트경비실에 두고 가셨는데 개무거워 죽을뻔 ..
다리뿌러진 이녀석 ..
어느메이커인지는 모르지만 1년 동안 고생했다 ...
너 뿌러져서 오버워치 못해서 힘들었단다.
허리가 없어질뻔한 신상 .
왜이렇게 무거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낑낑 되며 겨우 집으로 안착
와 첫 개봉 뭔가 화려하다 ...
완성 ..
멋지다 ... 나와 이제 오버워치를 함께할 든든한 친구가 생겼다 ..
그이름은 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