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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또 가게 되네요.... 여름이 너무 더울까 봐 할수 없다는 넉두리를 또 늘어 놓으면서요...
혼자 가는 것은 이제 그만! 했던 작년의 굳은 결심은 어딜 갔을까요.ㅠㅠ
거기서 제일 외로울 저녁 시간 게스트 하우스 닭장서 기어 나와 호수가에서 맥주 한잔 하실 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