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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라는건 참 따뜻한 곳이여야 하는데,,,,
변질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건가요?
클럽장이 신인냥 모시고 있고, 그것을 이용해 클럽장은 차가운 말투로 글 올리고,
지하철에 불신지옥 이라 외치는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회원수가 많고, 안따르는 회원은 회원이 아닌냥 하는 말투.
클럽내에서 물건파는 모습이, 또 그거 사려고 하는 회원들,
세금은 내는지 마는지, 관심없고,
참 이쁜 가격에.
................................................... 처음 을 생각해라.
회원글 하나하나 글을 달던 그 모습을,,,,
그때가 인간적이였지. 그거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것저것 보고 커닝하여 만든거 잘 팔린다고
대장질이나 하고 있는 모습이 참,,,
돈보다 사람을 생각하는 클럽으로 발전하길,,,,
클럽은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는건가요?
헝글도 말 처럼, 헝그리보더를 위한 곳으로 오랫동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휴리X 얘기시군요
타진요 생각나네요 ㅋㅋ 머 생각만 난다고요 터무니 없는 가격은 ㅋㅋ정말 이건아니라고 생각함
ㅋㅋ 휴리빠돌이들 모인곳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