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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비발디 갔었는데
4시쯤 보드타는걸 마무리하고 보관소에서 옷갈아입고 하다가
자율 건조대에 장갑을 꽂아두고는 잊고서 그냥 온듯한데........
오늘에서야 생각나서 전화해봤는데
분실물센터도 그렇고 접수되게 없다는....
보관소 건조대에도 없다고...
당연한 일이지만..... 슬프네요 괜히 ㅜ_ㅜ
아부지가 보드타러 간다니까 쓰라고 주신건데 ㅠㅠ
나의 검정삼지장갑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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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선 의자에 마스크랑 이런거 놓여있어도 아무도 손 안대던데..
본인도 다른 사람 장비는 쓰기 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