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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중고로 올려서 팔고있었습니다
첫번째 거래자가 구입하고 싶다 요청을 하였고 데트 특성상 직거래를 추구하는 편인데
만나기로 한날 급한일이 생겼다 하고 다음 주에 꼭 구입하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걸 믿고 다른 구입 희망하시던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믿고 기다리는데
다음주가 되니 잠수타셨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솔직히 짜증이 나네요
1.첫 구매 희망자를 믿고 기다린다
2.누구든 구입하고 싶단 사람에게 판매를한다
이문제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판매하는 놈들중에 이런놈들도 있어요..
http://cafe.naver.com/joonggonara/300050113
판매자 입장에서는 예약같은거 안받는게 당연합니다.
살려는 놈은 보통 예약같은거 안하고 바로 거래 합니다.
그리고 사정상 예약해달라고 해도 전 이제 중간에 산다는 사람 있으면
그냥 팔아버리고 팔았다고 말해줍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생각과 개념이 없는넘들이 요즘들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선입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계약금정도로 둘의 합의 데크라면 10만원 받아두면되겠네요)
안된다그럼 선입금 먼저 양도한다고 알려주고 다른사람에게로 넘깁니다.
판매자 구매자 서로 확실하고 편합니다
그러면 약속 빵꾸 안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