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미친강쉐이마냥 달려갔던 훈련소
설경에 설질에 인파에 모든걸 만족시켰는데
토욜 몸저눕고 일욜 집앞 5분거리 스타힐에입성했습져
음..극상을 경험해서일까..
비오고 더웠던 경기권에 넘기대했나..
야...아땡 설질 그나마좋았는데 금방무너지고 범퍼범퍼..
옆라인으로 옮기니 꽤좋더라구요
머 괜찮아서 쉬다가 야땡 올라갔었는데..
ㅓㅜㅑ...접해본적없는 습설
슬로프는 무슨 깊은고랑이..
야..나는저거 못뚫고간다;;;
도전했다 배치기 몇번했네요..
내일부터 날씨 급떨어진다는데
좋아지겠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