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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을 비하하는 사람인가?
아니죠, 이뻐하죠.
음, 환장하죠.
겉모습만이 아니라, 마음이 이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정말 행복하죠.
그러면 쟤네들은 왜 남성에 대한 무차별적인 '적대감'을 가질까?
특히, 겉모습은 '남성흉내'를 내면서.
어쩌면 남자가 환장하는 모습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자괴감'이 원인일 수 있어요.
경쟁에서 밀리니, 페미라는 겉옷을 입고 노골적으로 '적의'를 나타낼 상대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저는 외모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진 않아요.
오히려, 저들 스스로가 '외모'만으로 자신을 평가했을 가능성이 크죠.
즉, 마음도 비뚤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개인적으론, '왜곡된 페미'는 정신병에 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니까, 딱히 뚜렷한 이견이 없어보여요.
의견도 충분히 나눈 거 같구요.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당연히 페미 같은 '개인의 사상'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성기비하 손가락 모양은 경멸하구요.
평등을 주장하면서, 상대를 비하하는 '혐오'를 내세우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가끔, 게이나 트랜스젠더들이 거리에서 축제를 하죠.
남들이 눈을 찌뿌릴 의상이나, 성적 도구를 들고 '자유'를 외칠 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더 깔끔하고, 더 젠틀하게 그들의 '자유'를 주장하면, 오히려 더 많은 지지를 받을 텐데 라구요.
페미 운동 역시 '혐오'가 아닌 포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면, 더 큰 힘을 받을 거란 생각도 했습니다.
(+)
'집게 손가락 모양'에 대해 빠진 내용이 있어, 좀 추가하겠습니다.
그 모양이 남성의 성기비하를 의미하는 것이란 이미지를 고착시킨 것은 바로, '페미' 그 자신들 입니다.
모르고 쓰는 게 아니죠.
노골적으로 남성에 대한 '혐오'를 그런식으로 표현합니다.
즉, 그 손가락 이미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만든 것 또한 그들 자신이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 또한 그들 자신의 몫이구요.
억울할 것도, 남 욕할 것도 없죠.
그리고 그들이 만든 그 '부정적 인식' 때문에, 회사측에서 막으려고 난리친 거죠.
아무 죄 없는 '집게 손가락 모양'이 그들 때문에 의미가 '변질'되었죠.
따라서 집게손가락을 반드시 넣어야 할 장면에서 조차, 쓰기를 망설이게 되는 '자체검열'을 하게 되겠죠.
결론,
집게 손가락 모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페미 자신들 스스로가 만든 것이므로 귀책사유 또한 그들에게 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ate//
'자유'의 뜻 검색 요망.
전제가 항상 깔려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타인을 혐오하거나, 비하하는 행동 그리고 회사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민,형사상 법적 처벌까지 가능합니다.
작은 예로,
나는 자유니까 횡단보도를 맘대로 건널거야가 통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역시 마찬가지.
결론,
지랄 할려면, 집에서 혼자 지랄을 해라.
그러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순간, 너는 ㅈ된다.
자유니까, 내 맘대로 경복궁에 낙서할 거야.
자유니까, 나는 당신을 비하하고 혐오하고 회사에 피해를 끼칠 거야.
음, 돌i?
(+)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에 대해 잠깐 설명할게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 존재하는가? 바로, '법'이죠.
법은 기본적으로 약자를 위해 만들어 졌어요.
법이 없으면 모든 것이 '힘'으로 통제되니까, 인권이고 자유고 나발이고가 존재할 수 없죠.
그러니 법은 모두에게 '형평성' 있게 적용되어야 하고, 전제조건은 항상 타인의 피해가 없는 것이 기본.
그래서 법은 금전적, 물리적인 '강제성'을 가집니다. 인위적으로 자유를 억제하죠.
그러니 자유를 억압하면서 '감옥'에 집어 넣는 거죠.
자유는 언제나 보장되어야 하지만 단,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때는 용서 없습니다.
결론,
페미든 뭐든 니 맘대로 해라 단,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얄짤없다.
hate//
선, 후가 바뀌었어요.
허접하고 마이너한 부분으로 머물렀다면 사람들 대부분은 몰라야 하죠.
그러나 그 손가락 모양이 '비하'와 '혐오'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회사의 이미지와 매출에 까지 연결되었죠.
즉,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뉴스에도 많이 나왔고.
그리고 법적 처벌과 관계 없이 도덕적으로 따지더라도
페미들이 노골적으로 해대는 짓거리 즉, '혐오와 비하'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허접하고 마이너한 데다가, 추악하기 까지 한 행동은 잘못입니다.
그것은 남이 신경 쓰든 안 쓰든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더군요.
이쁜 여성은 페미 안한다, 많은 남성에게 관심을 받는데 굳이 남성을 혐오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남성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비하'는 잘못입니다.
개인이 신경 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hate//
3가지 정도로 나눠서 볼게요.
1. 뉴스는 사건을 다뤄요.
특히, 클릭장사가 되는 자극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 위주로요.
뭐, 옆집 누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건 뉴스에 나오지 않아요.
즉, 페미 사건이 뉴스에 나왔다는 것은 이슈가 된다는 의미에요.
2. 당사자게만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묻자는 것엔 동의합니다.
3. 페미 자체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선 '자정작용'이 필요합니다.
남성 성기에 대한 비하와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의 이미지를 바꿀 필요가 있죠.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자정작용'이 필요한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비하'와 '혐오'를 일삼는 그들이 과연, '다른의견' 따위를 수용할 수 있을런지.
뭐, 개인적으론 딱히 상관 없습니다.
관심도 없고, 엮일 생각도 없거든요.
다만, 역겨운 짓들에 대해선 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hate//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네요.
남이 신경 쓰건 안 쓰건, 그건 개인의 판단이에요.
님의 생각은 중요치 않습니다.
문제가 된 것 자체가 '손가락 이미지' 때문이죠.
그게 의미하는 바가 '더러운 의미'이니, 회사 이미지와 매출에 영향을 준 것.
누가 탄압을 했죠?
잘못한 게 뉴스에 나왔을 뿐이고, 님이 여기에 주제를 올려서 댓글을 달았고,
정작 저는 페미 사이트가 어딨는지도 모르는데요.
탄압 자체가 불가능해요.
어디서 뭘 어떻게 해야 탄압이 가능하죠?
님이 여기에 주제 올리셔서 그에 관해 댓글을 달았을 뿐, 페미 같은 것에 관심 없습니다.
hate//
그 정도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준'이 있죠.
회사들이 난리를 치고, '자체검열' 한다는 것.
즉, 화사측에서 별 것 아닌데, 굳이 돈과 인력을 들여가며 '수정'할 이유가 없어요.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미)
언론사, 선거나 투표, 광고에 '심리학'이 쓰여요.
그리고 '좋은 이미지'를 우선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만큼 그 '이미지'는 그 회사와 인물에 대해 큰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부정적 이미지'는 그 회사와 인물에 대해 더러운 인상을 남기죠.
그래서 '회사'에서 그 난리를 치는 것이구요.
'이미지의 중요성'에 대해 잠깐 쓸게요.
예전 선거 당시 MB가 국밥 먹는 광고가 있었죠.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 대구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해요.
"MB께서 다 해주실 거야."
그리고 진짜 다 해처먹고 MB는 감옥에 갔죠.
늘 그렇지만, 국힘당의 선거전략은 단순해요.
가난한 사람들을 잘 살게 해주겠다.
그리고 당선 후 진짜 전략은 '부자를 위한 정책에 올인.'이죠.
늘~ 한결같이.
그러나 저 선거전략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늘 속으시죠.
뽑아줄 수록, 더 가난해 지는데도 계속 뽑아줘요.
그리고 강남3구 사람들은 자신들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뽑구요.
즉, '이미지'라는 것은 실체와 관계 없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TV광고에 돈을 쏟아붓는 이유이고,
선거나 상업용 마케팅에 쓰이는 이유죠.
이것이 매출이나 선거 당선에 큰 영향을 주니까요.
심지어 신문 기사 배치에도 쓰이죠. 전면에 임팩트 있는 기사를 의도적으로 싣습니다.
회사는 오직 '최대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고, 이들은 돈 안되는 것에는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즉, 움직인다는 것은 뭔가가 있다는 반증이죠.
큰 이익이 되거나, 큰 손해가 되거나.
그냥 우연히 기사에 뜨고, 우연히 자체검열 하는 게 아니죠.
스스로 '수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기사로 내보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그들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요.
즉, 페미가 숨어서 지랄했다가 핵심이 아니라, 지랄 했음에도 우리 회사는 스스로 '수정'하고 있다가 핵심인 거죠.
살면서 느낀 게 하나 있어요.
정치, 경제엔 우연 따윈 없다.
특히, 철저하게 '계산'하에 움직이는 조직들은 그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hate//
담배와 식칼에 왜 모자이크가 붙을까?
그 영화는 기본적으로 '전체관람가'가 아니었을 거에요.
즉, Tv에 방영될 때는 전체관람가가 가능하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삭제되었겠죠.
물론, 법에 의거해서요.
님이 우려하건 말건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하'와 '혐오'를 표현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자유를 뺏는 행위'와 등치시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거에요.
법적, 도덕적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지극히 옳은 행위입니다.
그것은 '자유에 대한 통제'와 전혀 관계 없는 것입니다.
극단적 예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나무라지 마라.
그것은 그 아이의 자유에 대한 통제니까.
말이 되나요?
잘못은 잘못이고, 그것에 대해 나무라거나 비판하는 행위는
사회 전체의 도덕적 통념에 빗대어 보더라도 지극히 옳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손가락 모양이 남성 성기 크기에 대한 '비하'와 남성에 대한 '혐오'를 의미하는 것을 안 이상,
그런 것을 방치하는 회사의 물건들에 대한 불매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즉, 그런 손가락 모양을 쓰는 '페미'들은 점점 구석으로 몰릴 수 밖에 없죠.
왜냐면, 그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위이며,
어떤 사람에게라도 '비하'와 '혐오'는 해선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hate//
그러니까, 페미들이 그 짓(?)을 했을 때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길,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사회가 통제하고,
그 전에 가정교육을 잘못 아니지, 부모님들은 잘못 없죠.
우리나라는 총을 불법으로 통제하고 있죠.
죄를 지은 사람에게 조차 총을 겨누는 행위는 지양되고 있을 정도로.
손가락 제스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그것을 제어하는 방법은 이미 법적, 도덕적으로 이뤄지고 있죠.
성교육에 대해 배우지 않아도, 동의 없는 성적인 해위는 잘못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그것은 법적책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미 어려서부터 도덕적인 기준을 같은 '문화권'에서 배워왔기 때문이죠.
따라서, 어떤 누구라도 타인에 대한 '비하'와 '혐오'는 있을 수 없고,
비판에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Hate//
정상과 비정상, 옳음과 그름을 정의할 수 있나?
있죠.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된 문화' 즉, 법적 도덕적 기준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좀 긴 글은 밑에 새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