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역시 늦은밤에 채팅으로 얘기하신거 같네요.
늦게까지 못주무시게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이야기 마무리하고 더이상 언급 안할까합니다.
1. crew라는 증거를대라.
- 개츠비님 전 비로그인 아이디가 직원일까요? 하는 질문으로 남긴거지 개츠비님이라고 지적한건 아닙니다.
2. 왜 이런글을 쓰느냐
- 제가 정리한것처럼 특정 브랜드가 언급되고 서포터가 그만두게되고 거기에다 앞뒤 다 자른상태에서 헝글만하는 유저들이 봤을때 운영자 킁님에 대해 오해할만한 글을 남기는데다. 서포터가 부족하다는 말을 당사자가 직접한다는데서 화가 났습니다.
3. 특정브랜드를 싫어하는건 아니냐
- 스펙 카달로그 봤을때는 흠잡게 없는 데크인건 확실합니다. 저역시도 그 브랜드를 기술적으로 까내리기엔 실력도 없지만 제품은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4. 개츠비님이 싫은건 아니냐
- 네 맞아요. 서포터사건이 지난이후에 가급적이면 신경 안쓰려했는데, 마지막 남은 직원까지 건드리니 더 싫었습니다.
5.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냐
- 당사자분들끼리 얘기를 모두 진행하신걸로 압니다. 따라서, 저역시 여기에서 그만할까합니다.
6. 마지막으로
- 개츠비님 그 누구라도 단한명이라도 거슬릴법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시면 다시한번 생각해서 게시해주세요. 개츠비님이 예전부터 형동생해가며 친하다는거 몇몇분들이나 아시지 여기에서 그런 댓글 보는 사람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