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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남이고요...!!!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아직 시집 안간 누나랑 같이 살고있어요.
어.. 또.. 전 매일 아침밥 먹어요..;;;;;; 빵 안좋아해요..!!
그리고... 그리고......
일년에 제사를 제가 명절빼고 아는것만 5번 지내는거 같아요..... ^^
덧) 쓰고보니 미팅공약이 아니라.. 선공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쓴글입니다 ㅡㅡ;; 사실과 다름;;
2011.01.12 11:39:45 *.150.226.7
공약이 아니라. Profile이네요.
2011.01.12 11:40:51 *.218.112.140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2011.01.12 11:59:47 *.48.58.252
절대동감 ㅋㅋㅋㅋㅋ
2011.01.12 11:41:33 *.145.76.192
근데 500억짜리 빌딩이 있다면.... 반전??
2011.01.12 11:43:22 *.218.112.140
그냥 뭐...... 온가족이 축구를 해도 될만한 화장실이 있는 집정도 밖에 없어용 ㅋㅋ
뭐 부수적으로.. 스키장 지을만한 산정도라고나 할까?? ㅋㅋㅋ;;
이것도 농담;;;
2011.01.12 11:43:12 *.153.108.130
공약이 아니라 공치는거네요...
2011.01.12 11:43:48 *.218.112.140
쓰고보니.. 왜 썼나 싶어요... 지울까ㅠㅠ
2011.01.12 11:44:20 *.187.2.239
다른건 모르겠고..
전 매일 아침밥 먹어요..;;;;;; 빵 안좋아해요..!! <== 요글 때문에..
깡통팩님 장가 가시기 힘들듯..;;
2011.01.12 11:45:42 *.218.112.140
농담이란 글자는 눈에 안들어오시나효? ㅠㅠ
2011.01.12 11:46:34 *.27.148.172
제사 5번 가지고 ㅋㅋㅋ 저는 11번 정도 지냅니다 ㅜㅜ
일주일에 3연속 지내는 날도 있답니다
어쩌겠어요 조상님 잘 모셔야지^^
아참 제가 우리집안 장손 입니다 ㅜㅜ
2011.01.12 11:48:32 *.218.112.140
저도 장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설날때 스키장 간다는거.......ㅋㅋㅋㅋㅋ
2011.01.12 11:49:48 *.27.148.172
같은 장손끼리 힘내요 진짜 어깨에 아주 큰 돌덩어리를 짊어진듯 ㅠㅠ 아들 낳아야 하는 큰 걱정까지...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ㅠㅠ
2011.01.12 11:46:40 *.114.78.21
연애도 안 하겠다는 독거선언문이로군요.
2011.01.12 11:49:07 *.218.112.140
라임을 넣고.. 같이 읊어보아요 ㅋㅋㅋㅋ 쿵짝쿵짝
2011.01.12 12:18:52 *.169.143.253
저 아는 동생이 종가집 장손인데.....나이 27인데...할아버님이 벌써...장가가라고...
더 어릴때는 진짜 드라마에나 나오는....무슨윤씨....무슨이씨...몇째 손녀...
이런 사람들 프로필 읊으면서 선보라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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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 아니라. Profile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