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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아침 드라마에서 재벌가 사장이 쫄딱 망해서
울면서 작은집이랍 시고 이사 갔는데 그 집이 정말 저는 너무 부러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횡설수설 하는건 버섯을 잘못먹은 탓인거 같아요 두드러리도 나는거 같고
누가 용한 무당 불러서 굿좀 해주세요......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2016.06.15 13:55:55 *.30.108.1
보
.
보증 서 주시나요???
2016.06.15 14:00:21 *.90.74.125
가.
2016.06.15 14:07:25 *.30.108.1
저....저요??
히잉~~~~
2016.06.15 14:31:55 *.104.88.34
살 날려 드립니다. 주소 주세요 ~
2016.06.15 14:36:17 *.30.108.1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내용
보내주세요~~~
2016.06.15 14:46:04 *.104.88.34
살 = 육덕 ???
....살찐 아재 영상으로 보내 드립니다.
2016.06.15 15:46:27 *.244.221.1
못사는 집이라고 나오는게서울 한복판에있고대가족을 수용가능한 대지면적 넓고, 방도 많고
마당까지 있는 그런 집이죠.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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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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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서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