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의 매치가 가장 깔끔하고, 선명하여 하얀 눈밭에서 그 진가가 빛을 발하리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상체가 작아 보이고 하체는 너무 퍼져 보이지 않는 적당한 프리함...
튀는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고집있는 여성분들에겐 딱 일것 같습니다.
블랙 & 화이트 데크와 조합한다면 남자분들 시선 고정일 듯 합니다.
★ 결론은 4번 !!! 한벌 주시면 열심히 잘 입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업 번창하시고, 당첨 감사합니다. !!!
다 깜찍하고 이뿌지만... 8.19.21이 가장 눈에 띄네요. ^^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8~
실용적으로 입을수 있는 짙은 컬러이지만 아주 컬러매치가 잘된 19~
한벌이 대세이기도 하지만... 유니크한 자켓은 스트릿으로 입으면 정말 시선집중이 될거같은 21~
정말 고민되는군요. 넘넘 이뻐요.
그래도 그 중에 고르라면... 19번!!!
스트릿으로 입어도 넘넘 이쁠듯한 오렌지컬러 자켓이라서 활용도가 정말 높을것 같아요.
보통 보드장갈때 짐이 많다보니... 이왕이면 짐 하나라도 줄이는게 좋잖아요. 그렇다보니... 전 자켓만큼은 집에서 입고 나서도 될만한 디자인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물론 평소에 입어도 넘 이쁠것 같구요. ^^
보드팬츠도... 짙은 브라운이라서 때걱정없이 편하게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보드자켓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것 같아 맘에 들구요.
자켓 컬러가 어떤 거라도 가장 무난하게 조화되는 바지가... 브라운컬러더라구요. ㅎㅎ
이왕이면 다른 보드복에도 잘 어울려야... 여러방법으로 매치해서 여러벌의 효과를 낼 수가 있잖아요.
제가 지금 가진 패딩, 바지도 Cold As Ice 껀데요.
여성들이 입어서 가장 깜찍한 보드복이 Cold As Ice 인거 같아요.
특히 키작은 여성분들이 입어도... 깜찍, 앙증맞다 할까요...?? ㅎㅎ
글구 모델분이 Cold As Ice 를 넘 잘 살려주신거 같아요. 깜찍깜찍~ ^^*
제가 의류전공이라... 옷을 사도 아주 자세히 따져보고, 세심히 살펴보는데요.
Cold As Ice는 여성전용이라 그런지... 보온성도 무지 신경쓰고, 디테일 하나하나도 꼼꼼하게 만들었더라구요. 지퍼하나도 투박한 일반지퍼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불필요한 장식을 덕지덕지 붙이지도 않고, 딱 필요한 것만 심플하게... ^^
전 4번이 다가오네요...
갠적으로 여친에게 선물한다면 흰색의 깔끔하고 옆단이 갈색으로 디자인된 이 보드복이 맘에드네요
상의 또한 마찬가지내요 갈색에 흰 줄이 들어간 디자인......강추하겠습니다....
여친이 안본게 다행이네요...분명 사달라고 졸를것같네요..... ㅠㅠ
저와 제 여친(곧 결혼) 둘다 갈색을 좋아해서리..
그리고 팬츠 사이드에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맵시가 더 있어보입니다.
여느 보드복과 달리 편해보이기도 한다는..
그리고 위 아래가 색깔이 틀리게 입는 것도 조화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전 깔끔하게 갈색과 흰색의 매치, 스트라이프 팬츠가 눈길이 가는군요.
깔끔한 이미지... 4번 추천합니다 ^^
제 여친이 작년 보드를 처음 접했습니다. 허나 보드복도 어디서 이상한 시장표를 사가지고와서리... ㅋㅋ
이 기회에 한번 당첨되서 선물을 해주고싶군요 ^^
19번이요,
무난한것같지만.. 결코 무난해보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여자는 제가 초보라서 모르겠는데..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져서 밑에는 무난한 색깔이 괜찮은거 같구요
위에는 그래두 약간은 밝은계통쪽이 괜찮을듯하네요,
너무 무난해보이면 고글이나 비니 이런걸로 좀 튀게 하면 될듯^^
여러모로 피부톤에 잘받는건 붉은계쪽이 아닐까해서요~
8번 이쁘네요^^
8흰 자켓에 보라색 팬츠가 정말 잘 어울려요..
보드복에서 이렇게 예쁜 보라색옷은 처음봤어요
보드복은 하의가 많이 더러워지는데
색이 진한편이라 떄 타두 안 보일 것 같구....
날씬해 보일 것 같구요,,,
진짜 이쁘네요..
정말 갖고 싶은 스타일이예요
~ ㅜ.,ㅜ ~
저 뽑아 주심 안될까요?커흑T^T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제 베이스인 베x스 타운은 아직개장전이군요^^ 강원권은 지금 이곳저곳 다들 개장했는데 말입니다^^
이곳 헝글에서 샵세일정보며 그외 사진첩에서 아직 시즌전인 제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것도 이렇게 아침일찍부터 이러고 있으니
^^ cold as ice 작년부터 제가 보x코리아란 샵에서 봤습니다. 저는 마누라에게 비니를 사면서 이 브랜드를 처음 접했는데
의류브랜드란건 이곳 리뷰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워낙 많은 브랜드에 이제는 적응이 되질 않네요.
아침부터 cold as ice 제품의 라인을 보다 마누라의 핀잔을 좀 들었습니다 ㅎㅎ 같은 보더인데 왜 매일 자긴 남자옷 작은 사이즈를 입어야 하냐고..
-_-;;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여보 ~ 몸매를 원망해! ㅋ 옆에서 제가 이런글을 쓰니 삐지네요 ^^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의류를 추천의 글을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만.. 저는 제 입장에서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남편은 마누라에게 최대한 맞출수있게(몸매에) cold as ice 의류브랜드를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아침밥도 안먹었는데
이글을 보고 몰매 맞지 않으면 다행이네요. 뭐 그렇게 뚱뚱한 와이프는 아니지만 cold as ice 의류 모델분이 워낙
날씬하셔서 상대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와이프는 12번이 가장이쁘다고 하네요. 딱 자기스타일이다 -_-;; 나와 어울리지 않냐
꿈을 꾸고 있는듯 합니다. -_-;; ㅎㅎ 재미있죠 제 와이프..그래서 더욱더 사랑스럽습니다. ^^ 와이프는 위의 녹색계열과
하얀색 팬츠가 가장 이쁘다고 하네요. 제가 남편으로서 추천하고 싶은 스타일은 음....제가 워낙 튀고 특이한 스타일을 좋아하다
보니 21번을 와이프에게 입히고 싶군요. 원색계열이야 요즘 분들이 워낙 많이들 입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와이프도 원색인
초록색을 선택하면서 하얀색 팬츠를 선호하네요. 주황은 너무 튄다고 하고..그럴바에 제가 와이프에게 정말 입히고 싶은옷은
21번의 밋밋하지도 않고 보드장에선 흔히 볼수없는 21번 제품을 와이프에게 입히고 싶네요.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야한다면
와이프가 추천한 계속 보다보니 12번을 추천해줘야겠습니다. 제가 추천한 의류가 좀 아쉬움은 있지만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매일 아침 제 식사도 챙겨주고 저를 돌봐주는 하늘님같은 분이신데^^ 아무튼 의류 리뷰며 cold as ice 제품에 대해서 잘알고
가게되었습니다. 샵투어때 좀더 꼼꼼히 마늘님 데리고 가서 실제품의 대해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엔 직접 입어보신
여성분들의 평가 이벤트도 한번 마련해 주십시오.항상 건승하시고! 열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제품의 홍보 꾸준히 해주십시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이제 아침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8번이 제일 예쁘네요.
바지의 보라색이 굉장히 산뜻하게 나와서 눈위에서 보면 예쁠것 같구요.
흰색 자켓이랑 입으니까 보라색이 더 예뻐 보이네요.흰 자켓이야 어떤 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색이고
사선으로 지퍼가 들어가서 부해보이지 않고 좋네요~.전 비니나 기타 악세서리 종류에 핑크계통이
많은 편인데 의상까지 핑크로 가면 너무 공주풍이라 약간 꺼려져서요,흰색-보라색으로 의상 코디하고
핑크계열 악세서리 해주면 이쁠거 같아요.이번 시즌 고글도 화이트로 가는지라 딱 어울릴듯 ^.^
옷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자켓 아직도 고민중인데~ 8번자켓 맘에 드네요 >.<
제가 올리는 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조금 늦은 것 같지만 저도 껴주심 안될까요? ;ㅁ;
제가 추천해 드릴 스타일은 12번 입니다.
어느 색에나 잘 어울리는 새하얀 바지와 상큼한 초록색 상의가 환상의 커플처럼 잘 어울려요 ㅎㅎ
자켓에는 이곳저곳 지퍼가 달렸는데요, 버튼보다는 지퍼가 물품 보관에도 안전하고
정말 추운날 보온에도 더 적합하더라구요^^게다가 가슴 부분의 지퍼선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주는 군요~ 그래서 10점!
그리고 손목에도 지퍼가 달렸는데 이건 약간 더운날 통풍용인 것 같은데 신선하네요~
손목에 있는 건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굉장히 편리할 것같아서 10점!!
어깨와 팔꿈치, 허리 아랫부분에 체크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요-ㅁ -!!
앙증맞으면서도 보온이 뛰어나겠군요, 넘어질때도 폭신폭신 ㅋㅋ 그래서 또 10점!!!
제가 21년을 살면서 만 17년을 스키장과 겨울을 보냈는데요,
초록색이 슬로프 위에서 가장 예쁘게 튀는 색인 것 같아요
형광색 처럼 눈에 확 뛰지는 않지만 묘하게 눈을 자극하는 색이랄까요 ^^ 그래서 10점 더 드려요
그리고 하얀 바지와의 호흡은 정말이지 가슴뛰게 만드는 군요 >///< 10점 ♡
또한 초록색이 쨍쨍한 태양 빛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색이라 10점 ㅎㅎㅎㅎ
크~~농담이구요~~바지가 돌아가지 않게 부츠에 고정시킬수 있는 버튼 같은게 있던데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실 바지 돌아가면 다시 돌려입기두 민망하고ㅡ..ㅡ
cold as ice만의 독창력 정말 돋보입니다..그래서 10점...
저는 흰바지를 사려고 여기저기 구경해 보았었는데 이 바지처럼 주머니가 많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건 처음이에요, 힘합인데 세련된 느낌이랄까, 정말 맘에 쏙드네요~~바지는 자켓에 비해 예쁜 거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 바지 참 이쁘네요~~탐납니다~~앗! 우선 침닦고~ ^^a 10점~
그리고 흰색 바지라 초록색 상의가 아니더라도 어느 자켓에나 잘 어울릴 수 있다는거~ 또 10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제 고글과 장갑이 초록색이라는 거죠 +_ + 옴마나~ 10점!!
여기서 합계를 해보시면 90점이라는걸 아실거에요! 그럼 100점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저를 뽑아주시는 거죠 ㅋㅋ 그럼 제가 곱게 차려입고 신나게 시즌을 즐긴다음 10점을 더 드리겠어요 -
어떠신가요? 제 제안이 ^^
8번 옷과 9번 옷은 비슷한 이미지를 주는 옷이에요...둘다 너무 이뻐서 번갈아 입으면 안 될까요? 아니면...제가 저 모델이었으면 좋겠어요^^저는 8번 옷이 더 맘에 들어요...ㅎㅎ 제가 가장 입고 싶은 옷 1위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11번 옷이랑 무지 고민하고 있어요..ㅎㅎ
10번 옷은 핑크를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에게 무지 인기 많을거 같아요...아마 저 옷을 입고 흰 눈밭에서 보드를 탄다면..남친에게 사랑스럽게 보일거 같은 느낌...ㅎㅎ
11번 옷...앗 왔습니다..드뎌...제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옷 두번째꺼에요...1번 옷에서 처럼...흰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가장 이쁜거 같은데...흰색 상의에 고급스러운 브라운 색까지 들어가서..전체적으로 색상 조화와 디자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코디인거 같애요...^^
12번 옷은 상큼하고 명쾌한 색상이에요...어떻게 흠 잡을 곳이 없네요...너무 장점만 보이는거 같애요...
13번 옷...^^;; 이 옷은..남성미가 조금 나네요...ㅎㅎ
14번 옷은 상의 후드가 너무 이뻐요...근데 눈이 많이 내리는 날 보드를 타면 젓지 않을까 그게 걱정되네요..
15번 옷과 16번 옷은 핑크와 검정...검정 때문에 핑크가 좀 덜 살지 않나 하는 느낌이 좀...^^;; 모델이 쓰신 모자 넘 귀여워요.
17번 옷은 위에 15번 옷과 달리 핑크와 흰색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각자의 색상을 잘 살려 주는거 같아요...제가 밝은 색을 좋아해서...너무 편견을 가졌나 모르겠에요..ㅎㅎ
18번 옷은 밝은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을거 같애요...둘 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색상인거 같애요..
19번 옷...오렌지 색과 브라운 색이 이렇게 잘 어울렸었나?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랬어요..^^
벨트도 콜드 에즈 아이스꺼죠?? 벨트가 바지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저거 사고 싶어요...매장에 있어요?
20번 옷은 약간의 터프함이 뭍어나면서도 귀여운거 같은...양면성을 가진 코디인거 같아요...저렇게 제가 입으면 어떨까? 직접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21번 옷은 ㅎㅎ...제가 소화하긴 정말 힘든 옷이 아닐까요? 늘씬하신 모델 같으신 붙들이 입으신다면...정말 잘 어울릴거 같아요...21번 옷은 정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에요...ㅎㅎ 제가 좀 아담해서리..ㅎㅎ
제가 고른 21번은 한명두 없네요..ㅜ.ㅜ
전 21번이 젤루 이쁜데요..
럭셔리으 초절정입니다..
이번에 당첨이되면 무주에서 콜드 애즈 아이스 홍보대사로 열심히..돌아댕길것을 맹세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