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상품으로 궁합 잘 맞는 제품끼리 맞춰서 40~50만원대로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부츠>바인딩>데크 순서로 좋은제품으로 맞추고 색상도 맞춰서 세트상품을 내놓는다면,
처음 입문하는 분들도 어디가서 잘샀다는 소리듣는 그런 세트구성이 될거같습니다.
높은 마진률로 수익을 남기는거 보다 낮은 마진률로 양말하나라도 더 팔아서 수익을 남기는..
샵이 되길 바래요..^^
입문이라고 하더라도 완전 한번도 안타보고 보드풀셋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제가 봤을때는 계속 보드를 탈 거면, 처음 구매때 중급이상의 장비를 구입해야 중복투자를 하지 않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70만원'대... 일 것 같네요.
에혀... 보드는 너무 비싸..ㅠㅜ
제가 지금 입문하는 사람입니다..^^;;
40~50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드장비 말고도 은근히 다른게 많이 들어가니까..
첫 시즌인 사람은 부담의 압박이 크죠..
시즌권이니 악세사리니 처음 지출하는 물품이 되기 때문에
줄어드는 잔고와 늘어나는 지출액을 보면서 과연 이게 진정 내 길(?)일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ㅋㅋ
무엇보다도 초급에 입문하여 장비를 맞추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차운 재구매 아닐까 십내요
장사수환이 아닌 진정 보더를 위한
판매 정책 제 생각에는 셋트는
데크와 바인딩 두가지만 셋트로 판매 하느것이 좋은것 같아요
데크난 바인딩은 한두 시즌 지나면은 파손이나 질리게 되므로
보통은 재구매를 하죠
그리하여 두가지 셋트로 30만원 정도가 적정선인것 같아요
글구 제일 중요한 부츠 물론 신어보고 사느것이 좋지민 올라인 쇼필몰에 최대 단점이죠
상담전화나 홈피를 이용한 상담으로 인하여 샾에서 추천을 해주고 2~3회 정도에
교환정도는 해주시는게 (택비포함) 가장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그러하면은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마치 샾에서
구먀한다느 생각이 들것 같네요
결론은 이거죠
셋트(데크=바인딩) 30만원선 = 부츠는 별도 다양한 취향과 보딩스타일에 맞게 별도 선택
이정도면 될꺼라 생각들어용..
많이 많이 파시구~~이벤트 자주자주....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