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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형과 친구랑 3명이서 알펜시아 첫 라이딩 나갔습니다.
야간에는 성우에 잠깐 들려 박스도 타고 왔습니다.
너무 무리한 것 같지만 그래도 첫번째 라이딩 치고는 즐거웠던 하루가 되었네요
주말에 타 리조트보다 사람이 적은데 슬로프 길이가 좀 짧아서 흠이지만.. 좋아요
역시 알펜시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입니다. 주말인데요 리프트 대기시간 0
하지만 그 댓가로 온몸이 아프네요 또 침맞고 요양 중...
형 시즌중에 한번 같이가요
파크 오픈하면 영상촬영 한버더 갈려고 합니다. 강원도권에서는 규모가 작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경치도 예쁜 리조트같아요
비메오 계정이 있는데 안되는 곳이 넘 많아서요... ㅠㅠ
돈내고 머하는 짓인지 ㅠㅠ
SONY NEX-5 입니다.
알펭에서 영상 찍는거 봣어요~~ㅋㅋ
저랑 똑같은 번후드라서 기억남 ~~잘타세요~~